7월 1일 개원하는 제10대 지방의회의 의장을 선출하기 위한 마지막 경합이 불을 뿜고 있는 가운데 경산시의회 상반기 의장으로는 국민의힘 재선의원인 김인수(52) 의원의 선출이 확정적이다.
김 의원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손말남(여·63) 의원과 함께 국민의힘 최다선인 재선의원으로 선출되었으나 손 의원이 제9대 의회에 비례대표로 입성해 의장 선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었다.
국민의힘은 16명의 경산시의원 중 9명을 당선시켜 의장 선출의 권리를 확보했다.
최근 국민의힘 경산시 당원협의회는 당선자들의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의정 역량 강화 연수를 가지기 전에 이 문제를 종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산시의회는 종전의 교황선출 방식의 투표에서 제10대 의회부터는 의장과 부의장은 입후보자 중 투표로 선출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