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선재봉사단(회장 이상문)은 15일 취약계층 가정의 겨울나기를 위해 구룡포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조학래)에 1500장의 연탄을 기탁했다. 사진 이날 기탁식에는 포항선재봉사단 회원 20여명, 구룡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황보관현 위원장, 구룡포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이 참여해 저소득 장애인 가구 등 3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포항시 선재봉사단은 매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 연탄을 배달해주는 봉사활동외에도 무료급식소의 배식봉사활동, 해수욕장 및 계곡의 쓰레기 청소, 독거노인 반찬 배달 등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진작에 솔선 수범하고 있다. 이상문 회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학래 구룡포읍장은 “추운 아침부터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새마을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2024-12-16
(주)서한 ‘이다음봉사단’이 (사)사랑의연탄나눔운동과 함께 연말을 맞아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민들과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기와 사랑을 선물했다. 사진 최근 기상청이 발표한 3개월 기상 전망에 따르면, 이번 겨울철 기온은 예년과 비슷하겠지만 12월과 1월 기온의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따뜻했다가 큰 폭으로 기온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예상돼 철저한 관리를 당부 중이다. 이에 서한 이다음봉사단은 지역의 에너지 빈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계획했다. 최근 서한 이다음봉사단은 26번째 공식 봉사활동으로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봉사자들은 2개 조로 나뉘어 연탄 1800장을 선물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다음봉사단은 “쌀쌀한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릴 만큼 힘들었지만, 연탄을 받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다”며 “올겨울 이다음봉사단이 전한 연탄으로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서한 김병준 전무는 “몸도 마음도 추운 겨울에 지역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작은 손길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 자리한 소외된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온정을 나누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포항세명기독병원(병원장 한동선) 응급의료센터가 최근 로얄호텔서울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의 ‘제18회 응급의료 전진 대회’에서 기관 및 단체 부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사진 2005년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는 촌각을 다투는 위급상황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현장 응급의료 종사자를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는 것은 물론 올바른 응급실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항세명기독병원 응급의료센터는 평소 재난 등 응급의료 상황 발생 시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 정신으로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세명기독병원 대표로 표창을 받은 응급의료센터 임정수 센터장은 “우리 병원은 365일 24시간 포항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까지도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최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힘써왔다”라며 “지역 병원 최초로 2011년부터 11회 연속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을 정도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자부하며, 앞으로도 더욱 책임감을 느끼고 응급의료 체계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산시의회(의장 안문길)가 16일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성금 150만 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대구시버스노동조합 경상지부(김대규 지부장)가 13일 (재)경산시장학회에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포항시 남구 효곡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3일 새마을운동중앙회 주최·행정안전부 후원 ‘좋은이웃만들기 마을공동체 경진대회’에 참가했다.
2024-12-15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13·14일 경주서 대구온라인학교 교감·리더교사 등 156명이 참여해 ‘2025 단위학교 진로진학교육 전략 구축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경주소방서는 지난 13일 신평동 보문호 일대에서 동절기 수난사고 발생 시 구조대원의 인명구조 능력을 강화를 위한 ‘2024년 동계 수난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원전 설계 등 엔지니어링 전문기관인 한국전력기술이 ‘건설정보모델링(이하 BIM)’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19650 인증을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자연보호중앙연맹 경상북도 영천시협의회(회장 박태원)는 최근 마현산 공원 일대를 돌며 자연보호운동 홍보 및 겨울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영주경찰서(서장 민문기)는 13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H은행 강모(47·여)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강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3시 10분경 은행을 방문한 K씨가 현금 1500만원을 인출하려고 해 사용처를 확인했다. K씨는 자녀 결혼자금으로 빌린 돈을 갚으려고 출금을 한다는 말에 보이스 피싱 범죄로 의심해 112에 신고했다. 출동한 보이스피싱 전담경찰관은 피해자를 설득, 불상자로부터 가상화폐에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다고 해 계좌 이체를 하려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최근 급증하고 있는 투자 사기 범죄라는 것을 설명, 피해를 예방했다. 강씨는 “고객이 피해를 당하지 않아 다행이다. 앞으로도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찰과 협력해 적극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민문기 서장은 “경찰, 검찰, 금감원 등 공공기관에서는 저금리 대출 등에 대한 상담과 인출한 현금을 보관하라고 요구하는 일은 절대 없다”고 강조하고 “최근 가상화폐 투자 사기와 신종 수법인 모바일부고장 문자수신 사기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낯선 번호로 발송된 부고장에 대해서는 반드시 발신번호를 확인하고 링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세동기자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은 최근 대구정책연구원에서 대구정책연구원(원장 박양호)과 대학과 학생 지원 확대 및 지역발전 기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최근 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에서 한국폴리텍대학과 ‘천연가스 주배관 자동용접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대 이동식사진 법학전문대학원 원장이 최근 국가거점국립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1년간이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동식 원장은 “임기 동안 업무를 수행하며 9개 국가거점국립대 법전원의 당면 현안 해결과 지역 사회에 필요한 법률 전문가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조세법과 행정법 분야 전문가로,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위원회 위원,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위원, 행정안전부 지방세발전위원회 위원장, 한국세법학회 회장, 한국문화예술법학회 회장 등으로 활동했다. 국가거점국립대학교 법전원장협의회는 설립한 국가거점국립대의 법전원 원장으로 구성한 단체이다. 지난 2017년 설립된 이래 로스쿨 결원충원제도, 국거국 로스쿨협의회 주관 모의시험 시행, 지역균형인재 선발 제도 등 법전원 관련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다. 현재 강원대, 경북대, 부산대, 서울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법전원 원장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위덕대학교 시니어웰리스학과 건강약선 맛보기과정 수료식이 지난 12일 개최됐다. 사진 이 과정은 지역민과 예비위덕인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1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위덕대 공덕관에서 진행했다. 맛보기 과정 1강은 이지현 교수의 감태와 올리고당을 사용해서 만드는 저당오란다, 2강은 미래FAT상담교육센터 성태주 센터장의 약선건강차, 3강과 4강에서는 이혈치혈UP 배미녀 대표의 약선귀건강학, 5강은 품솔강옥령 대표의 약선찜닭이 차례로 선보였다. 수료식에서 교육생 노정희씨는 “이번 강의가 시니어웰리스학과에 합격한 예비대학생 자격으로 참석한 프로그램이라 기대반 호기심반이었는데 아주 만족했다.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준 위덕대학교에 감사드린다” 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을 총괄한 이지현 교수는 “앞으로도 지역민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생 한분한분의 감동적인 소감을 들으니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지역민과 만나기를 다짐한다”며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강사님들과 교육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석윤기자 lsy72km@kbmaeil.com
심상선 기자 본지 심상선<사진> 기자가 대구·경북기자협회 ‘2024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대구·경북기자협회는 지난 13일 매일신문사 대회의실에서 ‘2024년도 올해의 기자상’ 심사를 열고, 신문 대상, 방송 대상 등 부문별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심사는 신문취재, 신문기획 등 11개 부문에서 올해 ‘이달의 기자상’을 받은 기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심사는 협회 소속 12명의 지회장이 참여했고, 김성해 대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심 기자는 이번 심사에서 ‘노조설립 공익법인 탈세 창구 의혹’ 보도로 신문취재부문 장려상을 받았다. 지난해 6월 12일부터 올해 2월 13일까지 모두 9차례에 걸쳐 노조설립 공익법인에 대한 탈세 등 위법 행위에 대해 연속보도했다. 보도 이후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이 문제를 심도 있게 다뤘고, 지역에서 불법으로 공익법인을 설립하는 것에 대한 비판 등 상당한 파급 효과를 냈다. 특히, 국세청은 공익법인에 대한 정밀검증을 벌여 부당한 행위를 한 해당 공익법인에 대해 기획재정부에 공익법인 지정 취소를 요청했고, 해당 공익법인은 지정이 취소됐다. 이날 협회는 매일신문 윤수진·박성현 기자가 단독 보도한 ‘비리의 온상, 온누리 상품권’ 기사를 신문 대상으로, TBC 서은진·남효주·김도윤 기자가 단독 보도한 ‘관리 사각지대 깜깜이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송 대상으로 각각 선정했다. 이 밖에도 올해 대구·경북 지역에서 보도된 23개 기사를 최우수와 우수, 장려상 등 부문별 수상작으로 뽑았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매일신문사 강당에서 열고,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2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대구지역 공동 수석과 공동 차석을 차지한 지역 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 이날 간담회에는 대구지역 공동수석 강동훈(경신고), 허지훈(능인고) 학생과 공동차석인 김민찬(경신고), 이성민(능인고) 학생이 참석했다. 또 이들의 부모님과 김봉준 경신고등학교 교장, 김택수 능인고등학교 교감도 참석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인문학적 콘텐츠를 활용해 농어촌 공동체성 회복과 ‘살기 좋은 농어촌 마을 만들기 사업’이 시급합니다” 지난 12일 경산시 영남대 국제교류센터 강당에서 붕괴 위기에 놓인 한국의 농어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취지로 ㈔마을인문학회 창립총회가 열렸다. 사진 이 자리에는 영남대 사회학과 정용교 교수를 비롯해 대학 인문학 관련 학과 석·박사 졸업생 및 재학생, 마을인문학에 관심 있는 일반인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초대 회장에 선출된 정용교 교수는 “농어촌 인구 감소 등 붕괴 위기는 이제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우선 경북도내 일선 시·군들이 갖고 있는 전통문화 등 인문학적 가치와 농어촌의 현 실정을 파악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인문학적 콘텐츠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상선기자
포항시 해병대 전우회(회장 고한중)가 지난 14일 남구 도구면에 위치한 호텔 마린에서 ‘2024년 해병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이날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장들과 해병전우회 회원 500여명이 참석해 감사패 및 표창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기치 아래 다양한 봉사와 우리 사회에 온기와 희망을 전하는 전우회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한중 회장은 “선배님들의 찬란한 전통을 이어 받아 시대가 요구하는 명품 해병대와 해병대의 고향을 지키는 전국 최고의 전우회로 나갈 것”이라면서 “한번 해병이면 영원한 해병의 명예를 가슴에 안고 모군과 지역사회 발전에 선봉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 전우회는 내년에도 해병입영문화제, 수료식, 해병문화축제, 불빛축제, 인명구조활동 등 다방면으로 봉사활동을 민간, 지역사회와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대한한돈협회 경산시지부(지부장 박복용)가 13일 경산시청에 이웃들을 돕기 위한 성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석표)와 ㈜이마트(대표이사 강희석)는 13일 겨울을 맞아 대구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이불 및 침구류를 지원하는 테마마차 사업의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 이번 전달식에는 배광식 북구청장, 최유호 북구사회복지협의회장, 장요섭 이마트칠성점장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대구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하는 ㈜이마트의 사회공헌사업으로, 대구 북구, 수성구, 달서구, 군위군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계층 300명에게 9만원 상당의 겨울 이불, 침대패드 등 전체 26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는 것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와 ㈜이마트가 함께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지원을 해주심에 감사하다”며 “북구청도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유호 북구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소외계층 대상자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이마트와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 희망을 전달하는 대구사회복지협의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장요섭 이마트 칠성점장은 “지역의 어려운 분들께 마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해드릴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이마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배달마차’는 ㈜이마트 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후원기금을 재원으로 대구시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을 발굴해 지역밀착형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지원하는 사업이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24-12-13
엑스코(EXCO)는 12일 대구 북구 일대 취약계층가구를 위해 3000장의 연탄을 기부하고, 1대의 보일러를 설치하는 등 지역 사랑 실천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2024-12-12
대구정책연구원(원장 박양호)은 12일 지역 대학과 학생 관련 교육·정책 연구 활성화 및 협력기반 구축 등을 위해 한국장학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포항시 북구 우창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명숙)는 12일 취약계층 40가구에 우창동새마을부녀회가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했다.
김천시는 경상북도 주관 ‘2024년 식품·공중위생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식품안전관리사업 특별상과 공중위생관리사업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포항남부경찰서(서장 박찬영)는 11일 포항시 남구 해병대 1사단에서 교통법규 준수, 특히 음주운전 예방 관련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상주연화로타리클럽(회장 박은희)은 지난 11일 남원동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1,000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포항시 걷기협회(회장 백경희)는 최근 포항시 산림조합 회의실에서 코로나로 중단 됐던 걷기 활동을 재개하기 위한 발기인총회를 개최했다.
뇌졸중 등 신경계 질환 분야에서 권위자로 알려진 함인석 전 포항의료원장이 오는 16일 포항시 북구보건소장으로 공식 취임한다. 포항시는 지난 6월 의무 직렬 소장의 정년 퇴임으로 공석이 된 북구보건소장을 개방형직위로 지정하고, 의사 출신 함인석 전 원장을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임용으로 장기간 이어져 온 행정 공백이 해소될 전망이다. 함 소장은 경북 영주시 출신으로 경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 학위와 부산대학교에서 신경외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30여 년 동안 국립경북대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환자 치료, 교육 및 임상 연구에 매진해왔다. 또한 경북대 총장과 포항의료원 원장을 역임하면서 지역 보건·의료 시스템 개발 및 공공 보건 의료행정 부문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그는 포항의료원 원장 재임 기간 동안 코로나19 팬데믹 대응에 기여하며 감염병 예방 및 치료에 앞장섰고 이러한 성과는 지역 사회와 공공 의료 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시는 올해 초부터 네 차례 채용 공고를 냈으나, 보수 문제와 과중한 업무 때문에 의사 면허 소지자의 지원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다 함 소장이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사명감으로 이를 수락하면서 빈자리가 채워졌다. 이강덕 시장은 12일 열린 임용식에서 “화려한 경력을 내려놓고 시민들을 위해 봉사의 결단을 내린 것에 감사드린다”며 “그간의 오랜 경험이 북구보건소 운영을 통해 지역 보건 역량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함 소장은 “난임, 성인병, 노인병 치료 및 재활 등에 중점을 두어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시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보건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신임 소장의 임기는 오는 16일부터 시작되며 기본적으로 2년간 근무하고 근무 실적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이석윤기자 lsy72km@kbmaeil.com
포항시 남구 대이동은 개발자문위원회(위원장 배동섭) 주최로 지난 11일 ‘2024년 대이동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서재원 포항시 정무특보, 이재진 포항시의회 부의장, 김형철 시의원, 자매부서인 포스코 스테인레스제강부 제4제강공장 임직원 그리고 개발자문위원들과 자생단체협의회 등 150여명이 참석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만찬과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가 올해의 활동 우수단체로 선정되어 포상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위대한 포항, 함께하는 대이동’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포항의 발전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고 이어 대이동의 주요 성과와 자생단체별 활동사진을 담은 영상을 감상하며 한 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중 진행된 ‘반짝반짝희망플러스 후원금 모금’ 이벤트는 연말연시를 맞아 대이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 박영희 대이동장은 “한 해 동안 봉사해 준 자생단체 회원들과 주민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5년에는 더욱 살기 좋은 대이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석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