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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주)서한 이다음봉사단, 온기 가득한 사랑의 연탄 나눔

(주)서한 ‘이다음봉사단’이 (사)사랑의연탄나눔운동과 함께 연말을 맞아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민들과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기와 사랑을 선물했다. 사진 최근 기상청이 발표한 3개월 기상 전망에 따르면, 이번 겨울철 기온은 예년과 비슷하겠지만 12월과 1월 기온의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따뜻했다가 큰 폭으로 기온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예상돼 철저한 관리를 당부 중이다. 이에 서한 이다음봉사단은 지역의 에너지 빈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계획했다. 최근 서한 이다음봉사단은 26번째 공식 봉사활동으로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봉사자들은 2개 조로 나뉘어 연탄 1800장을 선물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다음봉사단은 “쌀쌀한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릴 만큼 힘들었지만, 연탄을 받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다”며 “올겨울 이다음봉사단이 전한 연탄으로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서한 김병준 전무는 “몸도 마음도 추운 겨울에 지역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작은 손길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 자리한 소외된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온정을 나누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4-12-16

포항세명기독병원 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 전진대회 ‘복지부장관賞’

포항세명기독병원(병원장 한동선) 응급의료센터가 최근 로얄호텔서울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의 ‘제18회 응급의료 전진 대회’에서 기관 및 단체 부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사진 2005년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는 촌각을 다투는 위급상황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현장 응급의료 종사자를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는 것은 물론 올바른 응급실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항세명기독병원 응급의료센터는 평소 재난 등 응급의료 상황 발생 시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 정신으로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세명기독병원 대표로 표창을 받은 응급의료센터 임정수 센터장은 “우리 병원은 365일 24시간 포항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까지도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최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힘써왔다”라며 “지역 병원 최초로 2011년부터 11회 연속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을 정도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자부하며, 앞으로도 더욱 책임감을 느끼고 응급의료 체계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4-12-16

심상선 경북매일 기자 ‘2024 올해의 기자상’ 장려상

심상선 기자 본지 심상선<사진> 기자가 대구·경북기자협회 ‘2024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대구·경북기자협회는 지난 13일 매일신문사 대회의실에서 ‘2024년도 올해의 기자상’ 심사를 열고, 신문 대상, 방송 대상 등 부문별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심사는 신문취재, 신문기획 등 11개 부문에서 올해 ‘이달의 기자상’을 받은 기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심사는 협회 소속 12명의 지회장이 참여했고, 김성해 대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심 기자는 이번 심사에서 ‘노조설립 공익법인 탈세 창구 의혹’ 보도로 신문취재부문 장려상을 받았다. 지난해 6월 12일부터 올해 2월 13일까지 모두 9차례에 걸쳐 노조설립 공익법인에 대한 탈세 등 위법 행위에 대해 연속보도했다. 보도 이후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이 문제를 심도 있게 다뤘고, 지역에서 불법으로 공익법인을 설립하는 것에 대한 비판 등 상당한 파급 효과를 냈다. 특히, 국세청은 공익법인에 대한 정밀검증을 벌여 부당한 행위를 한 해당 공익법인에 대해 기획재정부에 공익법인 지정 취소를 요청했고, 해당 공익법인은 지정이 취소됐다. 이날 협회는 매일신문 윤수진·박성현 기자가 단독 보도한 ‘비리의 온상, 온누리 상품권’ 기사를 신문 대상으로, TBC 서은진·남효주·김도윤 기자가 단독 보도한 ‘관리 사각지대 깜깜이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송 대상으로 각각 선정했다. 이 밖에도 올해 대구·경북 지역에서 보도된 23개 기사를 최우수와 우수, 장려상 등 부문별 수상작으로 뽑았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매일신문사 강당에서 열고,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2024-12-15

이마트, 대구지역 내 소외계층 겨울맞이 이불 지원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석표)와 ㈜이마트(대표이사 강희석)는 13일 겨울을 맞아 대구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이불 및 침구류를 지원하는 테마마차 사업의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 이번 전달식에는 배광식 북구청장, 최유호 북구사회복지협의회장, 장요섭 이마트칠성점장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대구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하는 ㈜이마트의 사회공헌사업으로, 대구 북구, 수성구, 달서구, 군위군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계층 300명에게 9만원 상당의 겨울 이불, 침대패드 등 전체 26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는 것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와 ㈜이마트가 함께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지원을 해주심에 감사하다”며 “북구청도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유호 북구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소외계층 대상자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이마트와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 희망을 전달하는 대구사회복지협의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장요섭 이마트 칠성점장은 “지역의 어려운 분들께 마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해드릴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이마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배달마차’는 ㈜이마트 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후원기금을 재원으로 대구시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을 발굴해 지역밀착형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지원하는 사업이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24-12-13

함인석 전 포항의료원장, 북구보건소장 취임

뇌졸중 등 신경계 질환 분야에서 권위자로 알려진 함인석 전 포항의료원장이 오는 16일 포항시 북구보건소장으로 공식 취임한다. 포항시는 지난 6월 의무 직렬 소장의 정년 퇴임으로 공석이 된 북구보건소장을 개방형직위로 지정하고, 의사 출신 함인석 전 원장을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임용으로 장기간 이어져 온 행정 공백이 해소될 전망이다. 함 소장은 경북 영주시 출신으로 경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 학위와 부산대학교에서 신경외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30여 년 동안 국립경북대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환자 치료, 교육 및 임상 연구에 매진해왔다. 또한 경북대 총장과 포항의료원 원장을 역임하면서 지역 보건·의료 시스템 개발 및 공공 보건 의료행정 부문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그는 포항의료원 원장 재임 기간 동안 코로나19 팬데믹 대응에 기여하며 감염병 예방 및 치료에 앞장섰고 이러한 성과는 지역 사회와 공공 의료 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시는 올해 초부터 네 차례 채용 공고를 냈으나, 보수 문제와 과중한 업무 때문에 의사 면허 소지자의 지원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다 함 소장이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사명감으로 이를 수락하면서 빈자리가 채워졌다. 이강덕 시장은 12일 열린 임용식에서 “화려한 경력을 내려놓고 시민들을 위해 봉사의 결단을 내린 것에 감사드린다”며 “그간의 오랜 경험이 북구보건소 운영을 통해 지역 보건 역량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함 소장은 “난임, 성인병, 노인병 치료 및 재활 등에 중점을 두어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시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보건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신임 소장의 임기는 오는 16일부터 시작되며 기본적으로 2년간 근무하고 근무 실적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이석윤기자 lsy72km@kbmaeil.com

2024-12-12

한 해 주요성과 발표 “내년엔 더 살기좋은 대이동으로”

포항시 남구 대이동은 개발자문위원회(위원장 배동섭) 주최로 지난 11일 ‘2024년 대이동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서재원 포항시 정무특보, 이재진 포항시의회 부의장, 김형철 시의원, 자매부서인 포스코 스테인레스제강부 제4제강공장 임직원 그리고 개발자문위원들과 자생단체협의회 등 150여명이 참석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만찬과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가 올해의 활동 우수단체로 선정되어 포상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위대한 포항, 함께하는 대이동’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포항의 발전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고 이어 대이동의 주요 성과와 자생단체별 활동사진을 담은 영상을 감상하며 한 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중 진행된 ‘반짝반짝희망플러스 후원금 모금’ 이벤트는 연말연시를 맞아 대이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 박영희 대이동장은 “한 해 동안 봉사해 준 자생단체 회원들과 주민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5년에는 더욱 살기 좋은 대이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석윤기자

2024-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