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2일 이해관계자들에게 지속가능성 성과들을 보고하는 `2008 지속가능성보고서`사진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중대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 중요 보고 이슈들과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보고서 작성 가이드라인을 기초로 사회·환경·경제적 성과들을 담았다. GRI는 전 세계 지속가능성 보고서의 발간기준을 제정·운영하는 국제기관으로 `포천`선정 글로벌 250대 기업의 77%가 GRI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포스코는 보고서 전반에 걸쳐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미디어 리서치와 이해관계자 온라인 설문조사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실시했다. 이어 그 결과를 보고서 콘텐츠별로 중요도를 표시, 독자들의 이해도와 가독성을 향상시켰다. 특히 이번 보고서에는 열린·창조·환경경영을 바탕으로 경제적·환경적·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포스코 임직원의 노력들이 담겨 있는 등 글로벌 경영위기 속에서도 지속가능 경영을 추구하는 포스코의 의지를 담았다. 정준양 회장은 CEO 메시지를 통해 “포스코는 3대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경영위기를 2018년 글로벌 빅3·톱3로 도약하는 기회로 삼기 위해서는 이해관계자와 더불어 지속 성장하는 경영기반을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스코 지속가능성보고서는 2005년 보고서 부문 녹색경영대상 특별상과 환경재단 최우수 보고서상을, 2007년에는 로하스 경영대상 우수기업상을, 2008년에는 한국표준협회와 GRI에서 지속가능성보고서 대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
2009-06-26
포스코의 직원간 경조금의 한도가 5만원으로 정해졌다. 또 청첩장을 돌릴 수 있는 범위도 동문, 입사 동기 등 사적인 친분이 있는 직원 간이나 자신이 속한 최소한의 팀·반 단위 조직으로 국한됐다. 포스코는 25일 윤리규범 실천지침의 경조사, 접대 등 관련 내용을 신설·개정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생활윤리 실천을 대폭 강화한 이번 지침은 직원 간 경조사 안내 시 EP 커뮤니티 경조사 코너로 한정했고, 친족의 범위는 직원 본인 및 배우자의 조부모·부모·자녀 등 직계가족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조금 및 경조화환은 이해관계자로부터 일절 받지 않고, 직원 간 경조금은 사회통상적 수준인 5만원 이내로 정했다. 또한 검소한 결혼 예식문화를 장려해 낭비를 없애기로 했다. 다만 동문, 입사 동기 등 사적인 친분이 있는 직원 간이나 자신이 속한 최소한의 팀·반 단위 조직에서는 청첩장을 돌릴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경조금 한도를 정한 것은 최근 설문에서 대부분의 직원이 5만원이 통상적 수준이라고 답한 것을 고려했다. /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
영남에너지서비스(포항대표 문덕규)는 지난 23일 포항시 신광면 소재 신광중학교에서 회사 임직원과 교직원을 비롯한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사1교 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포항시교육청과 포항상공회의소에서 공동으로 주관하는 1사1교 결연사업에 영남에너지서비스㈜가 적극 동참하기 위해 이뤄졌다. 영남에너지서비스는 이번 협약식에서 학교도서실 비치용 우량도서를 대량 기증해 학교 관계자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
2009-06-25
특허청지정 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지난 23일 스톨베르그삼일(주) 기술연구소 회의실에서 연구원 및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허법인 태백 손정희 변리사를 초청 `기업의 지식재산권 관리와 활용전략`에 대한 교육을 개최했다. 사진/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자동화사업본부(본부장 은민수 부사장)는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13일간 서울, 대구 등 전국 8대 도시에서 자사 통합자동화 솔루션의 설명회인 `지멘스 이노베이션 투어 2009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별로 특성화된 산업군에 맞춰 공장자동화(FA)와 공정자동화(PA)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개별 진행된다. 경북지역의 경우 다음 달 2일 대구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 블루벨 홀에서 공장자동화 분야가, 다음 달 1일 포항 POSCON 본사 대회의실에서 공정자동화 분야 설명회가 열린다. 공장자동화 분야에서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임베디드 및 마이크로 컨트롤러 솔루션을, 공정자동화 분야에서는 분산제어시스템인 PCS7의 신기능을 바탕으로 한 통합 자동화(TIA)의 생산성 향상과 전력 모니터링 기능을 통합해 에너지 사용 최적화의 기반을 마련하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소개할 방침이다. 세부 설명 내용은 공장자동화 분야의 경우 컨트롤러 Simatic S7 PLC와 임베디드 컨트롤러, 산업용 이더넷/프로피넷 기반의 무선 통신, 비용 절감형 HMI 등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며, 공정자동화 분야에서는 분산제어시스템 PCS7, 산업용 네트워크 및 공정 장치, 전력 사용 효율화를 위한 모니터링 기능 통합 방안, 공정 안전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산업자동화는 적용되는 산업군에 따라 공장자동화(Factory Automation)와 공정자동화(Process Automation) 2개 분야로 나눌 수 있다. 공정자동화 산업군은 화학 및 제철 등과 같이 공정을 멈추지 않고 가동해야 하는 산업군이 해당하며, 이와 반대로 중간에 공장 가동을 멈춰도 무방한 자동차, 식음료 등은 공장자동화 산업군에 해당한다. 한국지멘스 자동화사업본부장인 은민수 부사장은 “이번 순회 설명회를 통해 제품군별 고객사의 특화된 수요에 맞춰 적절한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현장의 기술지원 요구를 보다 충실히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신동우기자
포스데이타가 티맥스소프트와 함께 국내외 중소기업을 겨냥한 전사적자원관리(ERP) 소프트웨어 개발에 나선다. 24일 포스데이타에 따르면 그동안 포스코를 비롯 해외 철강기업의 정보화 사업을 추진해온 노하우와 국내 대표적 소프트웨어 기업인 티맥스소프트의 기술력을 결합, ERP 패키지를 개발하고 공동 마케팅도 추진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올해 안에 ERP 패키지 개발을 끝낸 뒤 30여곳에 달하는 포스코 해외 철강 가공기지에 우선 공급하고,국내외 철강대리점을 비롯한 다른 제조기업으로 시장을 넓혀갈 계획이다. 이번에 개발되는 ERP 패키지는 구매·판매·생산·물류·재무 등 5개 모듈로 구성되며 기업의 업무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며 글로벌화 추세에 맞춰 한국어 외 5개국 언어를 채택하게 된다./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
포항제철소는 헬스 업(Health Up) 캠페인의 일환으로 24일부터 스트레칭 체조를 실시하고 있다. 매일 오후 2시가 되면 자동으로 개인 컴퓨터에 `플래쉬 스트레칭`화면이 팝업 창에 뜨도록 해 스트레칭을 하도록 했다. 소요시간은 약 12분에 22개 동작으로 구성된 동영상 동작을 따라 하도록 했다. 행정섭외그룹에 근무하는 김명순씨는 “잠시 일손을 놓고 간단한 동작에 따라 몸을 움직여 주니 기분이 상쾌해지고, 여럿이 함께 하니 조직분위기도 좋은 것 같다” 며 매일 오후 2시가 기다려진다고 했다./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
포항제철소(소장 김진일)가 23일 엔지니어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연구원 3층 대강당에서 `2009년 2분기 엔지니어 기술논문 발표대회`를 가졌다. 포항제철소장 주재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제철소 엔지니어들의 기술개발 활동에 대한 자기계발 동기부여와 기술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엔지니어들간에 토론과 정보공유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축제의 장이 됐다. 이날 행사는 7건의 기술논문 발표와 토론에 이어 축하마당공연으로 엔지니어 장기자랑, 제철소장 강평과 우수기술상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엔지니어에게 요구되는 전문역량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2007년 3월부터 CDP(Career Development Program ; 엔지니어 경력개발 프로그램)를 운영중인 포항제철소는 엔지니어의 전문역량 확보 활동결과를 기술논문으로 작성하여 공유하게 하고 기술성과는 매분기마다 평가하여 포상을 실시해 오고 있다./이창형기자
2009-06-24
동부제철이 포스코 출신인 한광희사진 사장 단독체제로 전환했다. 동부그룹은 21일부로 한광희·이수일·천주욱 사장 체제로 운영되던 동부제철을 한광희 사장 원톱 체제로 전환했다고 22일 밝혔다. 한 사장은 앞으로 동부제철 총괄 사장 겸 기술본부장을 맡게 된다. 업계는 이번 인사에 대해 오는 7월 1일 가동하는 전기로 열연공장의 성공적 시장 진임을 위한 사전 포석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
우리투자증권은 23일 포스코에 대해 글로벌 주요 철강주 가운데 가장 싸다며 `매수`투자의견과 53만원의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이창목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3개월간 해외 철강주들은 대체로 20~80%가량 상승했지만 포스코는 18%에 그쳤다”며 “포스코의 영업실적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만큼 주가상승의 갭이 좁혀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
최고 30%까지 감산체제에 돌입했던 철강업계가 감산폭을 잇따라 줄이면서 가동률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포스코의 경우 올들어 4월까지 월 제품 판매량이 200만t에 미치지 못했으나 5월에는 230만t으로 증가했고 6월에는 240만t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지난 3월부터 보수작업에 돌입했던 광양제철소 4고로가 정상가동되는 7월하순부터는 광양 4고로의 조강 생산능력은 연 310만t에서 430만t으로 늘어난다. 현대제철의 철강재 가동률도 85%를 회복했다. 23일 동양종합금융증권은 현대제철의 공장 가동률이 전년비 85%까지 회복했으며 특히 철근은 회복 속도가 빨라라 전년과 비슷한 수준까지 올랐다고 밝혔다. 연초만 하더라도 67% 수준에 그쳤던 공장 가동률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따라 지난해 12월 62만t에 머물렀던 현대제철의 총판매량도 매월 증가세를 보이며, 4월에는 81만t을 기록했으며 5월과 6월에는 82~83만t까지 올라설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주요 철강업체들의 공장 가동률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것은 산업 전분야에서 경기가 저점을 통과하고 회복세를 보이고 있끼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