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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금감원 “은행 고위험 펀드판매 단속 강화”

금융당국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시중은행의 고위험 금융투자상품 판매를 강력히 단속하기로 했다.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은행의 원금 미보장 금융투자상품 판매 실적은 18조2천106억원이며 이 가운데 고객에 적합한 금융투자상품보다 투자위험도가 높은 상품의 평균 판매 비중은 48.3%(8조7천977억원)에 달했다.현재 은행은 펀드 등 고위험 금융투자상품 판매 시 고객이 본인의 투자 성향보다 위험 등급이 높은 투자를 원할 경우 `위험등급 초과가입 확인서`를 받고 있다.그러나 일부 은행은 판매 실적을 올리려고 고객의 투자성향을 고려하지 않은 채 `위험등급 초과가입 확인서`만을 형식적으로 꾸며 판매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따라 금감원은 고위험 상품 판매 비율 및 공격적 투자자 가입 비율이 업계 평균보다 높은 은행에 대해서는 상시 감시, 미스터리쇼핑, 현장 검사를 강화하기로 했다.고객 성향보다 위험도가 높은 금융투자상품 판매 시 `위험등급 초과가입 확인서` 외에 지점장 사전 승인 등 추가 확인 방안도 도입할 방침이다. 고객 투자성향보다 2~3등급을 초과하는 고위험 금융투자상품은 될 수 있으면 판매를 자제하도록 지도하기로 했다./연합뉴스

2014-03-11

DGB금융, 지속가능경영 최우수

DGB금융지주가 국내 134개 주요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 지속가능경영 실태조사`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업(AAA등급)으로 인정받았다.이번 조사는 산업정책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지속가능경영 실태조사(KoBEX SMTM)의 35개 핵심지표를 활용해 지속가능경영 체계와 성과를 진단하는 1차 핵심평가와, 핵심지표의 세부 문항 및 심화지표를 활용하여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성과를 진단하는 2차 심화평가로 나누어 진행됐다.지난해 8월부터 3개월간 매출액 및 시가총액 기준 134개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는 총 38개 기업이 지속가능경영 최우수기업(AAA, 평균 90점 이상)으로 선정됐으며, 이 중 공기업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신용보증기금 등 25개 기업이고, 민간기업은 DGB금융지주를 포함한 13개 기업이 선정됐다.지난 2011년 동 평가결과를 반영하는 `제6회 지속가능경영대상`에서 민간기업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DGB금융지주는 지속가능경영 비전과 지배구조, 윤리경영, 지역사회, 환경경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이번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유지하게 됐다.하춘수 회장은 “이번 실태조사에서 DGB금융그룹이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은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이번 조사결과를 꼼꼼히 점검하여 앞으로 그룹의 성장전략에도 적극 반영해 나감은 물론, 지역과의 상생 발전을 위한 금융기관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곤영기자lgy1964@kbmaeil.com

2014-03-07

대구은행 `봄 페스티벌` 대고객 사은행사

대구은행은 3일부터 `DGB봄!봄!봄! 페스티벌` 고객사은행사사진를 연다.`DGB 봄!봄!봄! 페스티벌`은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하는 이벤트로, 연령층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상품들로 구성된 `봄비 이벤트, 봄바람 이벤트, 봄꽃 이벤트` 의 세가지 이벤트로 나뉘어 진행되며 총 600여명의 고객들에게 경품 당첨의 행운을 제공한다.`봄비 이벤트`는 유소년층에 적합한 금융상품인 꿈나무평생저축, 내아이교육적금, 어린이펀드 등의 금융상품을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56명에게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알톤 하이브리드자전거 등을 증정한다.`봄바람 이벤트`는 청장년층에 적합한 금융상품인 직장인재테크통장, 우리집생활비통장, 영플러스통장, 가계우량신용대출 등 금융상품을 2개 이상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311명에게 추첨을 통해 삼성 스마트에어컨, 위니아 에어워셔, 백화점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봄꽃 이벤트`는 실버고객을 대상으로 DGB행복파트너예금, 9988예적금, 상조준비 예적금 등의 금융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56명에게 추첨을 통해 가족여행 상품권, 휴롬 원액기, 파워릴렉스 마사지기 등을 증정한다.당첨자는 6월중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이곤영기자lgy1964@kbmaeil.com

2014-03-03

리치지수연동예금 4종·연 4.0% 정기예금 판매

대구은행은 27일부터 3월 19일까지 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Rich지수연동예금 14-10호, 14-11호, 14-12호, 14-13호 4종 및 1년제 4.0% 정기예금을 선착순 판매한다.사진 14-10호는 1년 6개월제 정기예금 복합형으로 지수연동예금의 가입금액 범위 내에서 6.0% (연수익율 3.96%) 고금리 정기예금을 추가로 가입할 수 있는 혜택이 있으며,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이하로 상승하면 상승률에 따라 최고 16.0% (연수익율 10.39%) 이자를 받을 수 있고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하거나 장중 포함 기준지수 대비 20%를 초과한 경우에는 원금만 받게 된다.14-11호는 1년제 정기예금 복합형으로 지수연동예금의 가입금액 범위 내에서 연 4.0% 고금리 정기예금을 추가로 가입할 수 있는 혜택이 있으며,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이하로 상승하면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9.2% 이자를 받을 수 있고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하거나 장중 포함 기준지수 대비 20%를 초과한 경우에는 원금만 받게 된다.14-12호는 기준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같거나 상승시 최고 연 4.3%의 이자를 받을 수 있고 14-13호는 기준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10% 하락 ~ 10% 상승사이에 있으면 연 4.5%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4종 모두 만기 해지 시 원금이 보장되며, 각 상품별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으로 각 상품별 100억 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된다.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고 14-10호를 제외한 예금의 예금기간은 1년이다./이곤영기자lgy1964@kbmaeil.com

2014-02-28

DGB금융지주 금융권 유일 최고 등급

▲ 대구은행 본점 전경DGB금융지주(회장 하춘수)가 국내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한 `2013년 하반기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금융권에서는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에코프론티어가 세계적인 지속가능성 평가 및 투자전문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환경측면 평가모델인 EcoValue21™과 사회측면 평가모델인 IVA™을 이용해 평가를 수행했으며,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은 41개 기업(8%) 중 금융섹터는 DGB금융지주가 유일하다.평가사 에코프론티어는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등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비재무적 관점에서 KOSPI200을 포함한 525개(2013년 기준)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평가했고 DGB금융지주는 환경적 측면과 사회적 측면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번 평가에서 LG생활건강, 현대건설, 포스코 등 34개 기업은 지난해 상반기에 이어 S등급을 유지했으며, GS건설, 한국전력공사, 아시아나항공 등 7개 기업이 신규 편입된 반면, 신한지주와 동부화재해상보험, (주)LG, (주)GS, 코웨이, 한일시멘트 등 총 6개 기업은 하향 조정됐다.특히, 지난 2007년부터 2013년까지 7년간 S등급 기업의 누적수익률은 70.7%p로 나타나 벤치마크 지수 KOSPI200의 누적수익률인 43.70%p보다 27.01%p 웃도는 등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은 기업 IR 및 투자유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하춘수 회장은 “금융권 중 유일하게 DGB금융그룹이 최고등급을 받은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이번 평가결과가 그룹의 경영성과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 발전을 위한 금융기관의 역할에 충실히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이곤영기자lgy1964@kbmaeil.com

2014-02-21

국민·롯데·농협카드 영업정지

금융당국은 개인정보유출사고를 일으킨 KB 국민, 롯데, NH 농협은행에 대해 17일부터 오는 5월16일까지 3개월간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금융당국이 카드사에 영업정지 처분을 내린 것은 지난 2003년 카드 대란 이후 11년 만이다. 처벌 수위도 현행법상 최고 한도이며 신용카드의 신규 회원 모집만 금지했던 2003년과 달리 체크·기프트카드 신규 회원 모집과 발급 역시 중단하도록 했다.현금서비스나 카드론·리볼빙도 신규 약정이 불가능하며 카드슈랑스·통신 판매· 여행 알선 등 부수 업무도 신규 판매는 금지된다. 단, 학생증과 문화누리카드 등 보육과 교육, 복지 관련 공익적 목적의 카드는 예외다.기존 사용 고객은 이번 영업정지 이후에도 카드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영업정지 기간에 기존카드를 이용한 구매, 약정 한도 내의 현금서비스, 카드론 등은 가능하기 때문.금융당국은 카드사들이 영업정지 기간 중 불법 영업을 할 경우 인가를 취소하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또 영업정지 준수 여부를 감독하고자 금감원 감독관을 파견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카드 3사에 대한 영업정지가 카드 모집인 등의 고용 불안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영업 정지에 이후에도 평균 성과급의 60%가량을 영업정지 기간에도 받도록 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2014-02-17

DGB금융 작년 당기순이익 2천300억

DGB금융그룹은 2013년도 그룹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2천740억 원) 동기 대비 13% 하락한 2천383억 원을 기록했다.DGB금융그룹의 총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한 41조7천425억 원을 기록했으며, BIS비율(바젤Ⅲ기준)은 15.06%, ROA(총자산순이익률)은 0.65%이다.총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 상승한 9천872억 원으로 나타났으며, 판매관리비는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5천79억 원을 기록했다.주요 계열사인 대구은행의 2013년도 당기순이익은 전년(2천805억 원) 동기 대비 11.3% 감소한 2천489억 원이며, 수익성지표인 ROA는 0.69%, 건전성지표인 연체율 및 고정이하 여신 비율은 각각 0.52%와 1.04%를 기록했다.총대출은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한 24조8천449억 원, 총수신은 9.0% 증가한 31조812억 원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DGB캐피탈의 2013년도 당기순이익은 89억 원, 총자산은 6천436억 원이었으며, 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0.72%, 연체율은 2.54%를 기록하여 안정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DGB금융그룹 박동관 부사장은 “지난해 금융권의 저성장·저금리 추세 속에서도 DGB금융그룹은 지역과 함께 꾸준한 성장을 지속했으나, 여러 가지 대외여건상 수익성 악화는 피할 수 없었다”며 “2014년도 국내 및 지역경기의 완만한 회복 전망과 기업 구조조정 지속에 따른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와 점포효율화 등 비용절감 노력을 통한 경영 효율성 달성으로 수익성 회복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곤영기자lgy1964@kbmaeil.com

2014-02-07

한은, 올 경제성장률 3.8%, 내년 4% 전망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3.8%로 유지하면서 내년은 4.0%로 성장률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2.5%에서 2.3%로 하향조정했다. 내년은 2.8%로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9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본회의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런 내용의 수정 전망치를 제시했다. 이번 수정치는 작년 10월 제시한 전망치와 비교할 때 성장률은 같고 소비자 물가는 종전보다 0.2%포인트 내린 수준이다.한은은 내년 경제 전망치도 이번에 처음 제시했다.내년 성장률은 4.0%,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8%로 전망했다.김 총재는 잠재 성장률과 관련해서는 “과거 계산으로는 3%대 후반이고 구조적인 생산성 향상을 추진하면 약간 더 올리는 게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그러나 “지난 5년간 글로벌 금융위기 상황에 있던 만큼 최근의 잠재성장률 수치를 실증적으로 합당하게 제시할 만하지 못하다”며 “다만, 마이너스 국내총생산(GDP)갭이 연말까지는 사라질 것”이라고 기대했다.정상적인 경제 상황이 아닌 만큼 현 시점에서 산출하는 잠재성장률 수치는 부정확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한 설명이다.앞서 정부는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을 계기로 잠재성장률 4%, 고용률 70%,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시대를 열겠다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추진 의지를 밝혔다.김 총재는 향후 금리 상승에 따른 가계부채 영향과 관련해서는 “금리가 0.5%포인트 오르면 채무상환비율(DSR)이 0.6%포인트 오른다는 분석이 있다”며 “소득 하위계층이 받을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이 계층의 소득이 더 늘어나도록 정책을 유도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연합뉴스

2014-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