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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마음으로” 포항제철소, 파트장 노고 격려 소통행사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천시열)는 현장 최일선에서 생산, 품질,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파트장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29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한마음 행사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신뢰받는 초일류 기업 포스코”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파트장 계층의 역할과 각오를 재정립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포항제철소장, 부문별 부소장, 파트장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하여 500여명 파트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1부와 2부로 구성됐으며, 1부에서는 MZ세대에 대한 이해와 세대 소통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대한 특강이 진행되었다.2부에서는 소장단 및 부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파트장협의회의 연혁과 활동소개, 파트장협의회 ‘우리의 다짐문’ 낭독 그리고 포항제철소장의 축사 등이 진행돼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가수 및 난타 초청 공연과 함께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천시열 포항제철소장은 “오늘 행사의 이름인 ‘한 마음’이라는 단어는 우리 포항제철소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 단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까지의 어떤 어려움과 위기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서로 협력해 세계 최고의 제철소를 만들었듯이, 앞으로도 우수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상호존중과 배려를 실천해 지속 가능한 100년 기업의 초석을 다져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포스코 파트장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파트장들의 역할과 의지를 다시 확인하고, 더 나은 조직문화와 안전관리를 위해 노력할 것”임을 약속하였다.포항제철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직원들과 소통행사를 개최하여 임직원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열린 소통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부용기자 lby1231@kbmaeil.com

2024-05-30

포항상의, 산업재해예방 위한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는 지난 29일과 30일 이틀간 포항상의 1층 시험장에서 지역업체 안전보건관리책임자, 관리감독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을 개최했다.위험성평가란 사업주가 스스로 유해ㆍ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위험성 수준을 결정해 위험성을 낮추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실행하는 과정을 말하며, 이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효과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의 임무와 역할 △위험성평가 개요 △위험성평가 기법 및 사례 △위험성평가 실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실습 및 사례 위주 체험교육을 통해 직접 작업현장에서 위험성을 평가하고 안전대책을 마련하여 안전을 실천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교육 수료혜택으로는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심사 시 가산점을 얻을 수 있으며, 관리감독자 법정 교육(16시간)을 수료한 것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포항상의 관계자는 “올해 1월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중소기업(50인 미만)까지로 적용이 확대돼 기업의 안전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진 만큼, 지역기업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관련 교육과 설명회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확대 적용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상의는 지역기업의 재해예방에 기여하고, 직무능력 향상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연중 관리감독자 교육, 위험성평가 교육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회원사의 경우 일반 교육비용의 약 40% 할인 적용된 금액으로 수강할 수 있으며, 교육 문의는 포항상의 기획관리팀(054-270-1211)으로 하면 된다. /이부용기자

2024-05-30

에코프로, 깨끗한 포항만들기 적극 동참

환경과 에너지 사업 2개 축을 바탕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에코프로가 포항지역의 깨끗한 환경만들기에 적극 동참하며 환경사업 전문기업으로서 책무를 다하고 있다.에코프로는 지난 29일 오후 포항시 북구 장량동 침촌지구 근린공원에서 임직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에코프로 클린데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장량동 주민들에게 깨끗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임직원들이 환경보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모하고자 추진됐다.장량동은 2010년대 들어 조성된 신도시로 인구가 7만 명에 달해 경북도내 단일 읍면동 가운데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이며 에코프로 포항캠퍼스가 자리잡고 있는 영일만일반산업단지와 인접해 에코프로 임직원 거주지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행정구역이다.에코프로는 그동안 포항캠퍼스 주변 위주로 진행했던 임직원 환경정화활동을 올해 처음으로 인근 장량동 주거지역까지 확대 실시하기로 했고 장량동과 협의를 통해 장량동의 새로운 구획정리지구인 침촌지구에 조성돼 있어 인근 아파트단지 주민들의 휴식 및 여가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침촌지구 근린공원을 첫 대상지로 선정했다.이날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한 에코프로 임직원들은 침촌지구 근린공원 주변을 플로깅하며 도로와 잔디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수거했다.에코프로 임직원들은 “포항 장량동은 임직원 가족이 가장 많이 사는 동네라 평소 친숙한데 이곳에서 동료들과 함께 직접 걸으며 주변을 깨끗하게 만드는 활동이 뜻깊은 시간으로 와닿았다”고 입을 모았다.에코프로는 이번 환경정화활동에 이어 올 하반기에는 포항지역 앞바다에 버려진 해양쓰레기와 폐어구 등을 수거하는 해양환경정화활동도 진행해 해양 환경보전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이부용기자 lby1231@kbmaeil.com

2024-05-30

한수원 국내 최초 상업용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착공

한국수력원자력이 30일 전북 부안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 건설 현장에서 부안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 사업 착공식을 가졌다.이날 착공식에는 윤상조 한수원 그린사업본부장을 비롯해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권익현 부안군수, 주요 관계자,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는 전기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생산, 저장, 출하하는 설비로, 국내에서 상업용으로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를 구축하는 것은 국내 최초이다.부안 수소생산기지는 2.5MW의 수전해 설비로 하루 1t 이상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으며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설비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산업통상자원부는 전국에 수소 공급망을 구축하고, 모빌리티에 필요한 수소를 수요처 인근에서 공급하기 위해 수소생산기지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 6월 전북 부안이 제1호 사업지로 선정됐다.이번 사업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전북테크노파크, 현대건설,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 테크로스 환경서비스가 참여한다.윤상조 한수원 그린사업본부장은 “국내 최초로 구축되는 상업용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 사업은 전북 내 수소 밸류체인 강화와 탄소중립 대한민국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24-05-30

“전세사기 주택 경매차익으로 피해자 지원”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안정 지원 강화방안’을 최근 발표했다.LH는 피해자의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아 피해주택을 경매를 통해 매입한 후 그 주택을 공공임대로 피해자에게 장기 제공한다.경매 과정에서 정상 매입가보다 낮은 낙찰가로 매입한 차익(LH 감정가-경매 낙찰가)을 활용해 피해자에게 추가 임대료 부담 없이 살던 집에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피해자가 이후에도 계속 거주를 희망하면 시세 대비 50~70% 할인된 저렴한 비용으로 추가로 거주(10+10년)할 수 있다.또한, 임대료를 지원하고 남은 경매차익은 피해자의 공공임대주택 퇴거 시 지급해 보증금 손해를 최대한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위반건축물의 경우 입주자 안전에 문제가 없으면 이행강제금 부과를 면제하는 등 한시적 양성화 조치를 한다.신탁사기 피해자에 대해서도 LH가 신탁물건의 공개매각에 참여하고, 매입 시 남는 공매차익을 활용한다.다가구주택은 피해자 전원의 동의로 공공이 경매에 참여해 매입하고, 남은 경매차익을 피해액 비율대로 안분해 지원함으로써 피해자는 보증금 피해를 회복할 수 있다.전세사기 피해자 전용 정책대출의 요건을 완화해 금리 부담을 낮추어 준다.피해자로 결정되면 임대차계약 종료 이전에도 임차권등기 없이 기존 전세대출의 대환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기존 다른 버팀목전세대출 이용자도 피해자 전용 버팀목전세대출로 대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디딤돌대출의 경우 최우선변제금 공제 없이 경락자금의 100%까지 대출이 이뤄지도록 개선한다. 피해자가 불가피하게 피해주택을 낙찰받는 경우에 디딤돌대출의 생애최초 혜택이 소멸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애최초 혜택을 이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안심전세앱을 통해 임대인의 주택 보유 건수·보증사고 이력 등을 종합한 위험도 지표를 제공하고, 다가구주택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려는 임차인은 임대인 동의 없이도 확정일자 정보를 열람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임대인 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수시로 개최해 보증금을 상습 미반환한 이력이 있는 악성 임대인 명단도 최대한 공개한다.또한 공인중개사의 전세사기 예방 책임 강화를 위해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 임대차계약 체결 관련 주요 정보를 확인 설명했음을 별도로 기록하도록 한다. 중개사고 발생 시 조속한 손해배상을 위해 공제금 지급절차도 간소화할 계획이다. /이부용기자

2024-05-29

DGB금융, 핀테크 육성 ‘피움랩’ 6기 출범

DGB금융그룹이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DGB피움랩(FIUM lab)’ 6기를 공식 출범시켰다.‘FIUM’은 핀테크(Fintech)의 ‘F’와 혁신(Innovation)의 ‘I’를 합쳐 ‘핀테크 혁신을 꽃피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난 2019년 수도권 외 지역 최초의 핀테크랩으로 출범해 지난해까지 48개 기업(총 5기)을 선발·육성했다.DGB금융그룹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기술·서비스 분야와 계열사별 집중 모집 영역에 다수의 유망 스타트업이 지원하며 많은 관심 속에 총 14개 업체를 선발했다.우수 스타트업과 DGB와의 협업을 도모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트랙’에는 관계형 어카운즈 서비스를 제공하는 ‘픤디’와, 부동산 권리분석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집 구하기 경험을 제공하는 ‘플다’를 비롯해 ‘부치고’, ‘위인터랙트’ ‘올빅뎃’ ‘스페이스플로’, ‘그린다에이아이’, ‘호라이존테크놀로지’, ‘인톡’, ‘트리플스퀘어’ 등 총 10개 사가 선정됐다.육성을 통해 DGB와 미래 협업이 기대되는 업체로 성장시키는 ‘인큐베이터 트랙’에는 PG라이센스를 보유하고 학원용 ERP, 외식업 결제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카이클래스’와 자동태킹 및 대화형 검색 솔루션 태깅박스를 운영하는 ‘텍스트웨이’를 비롯해 ‘원소프트다임’, ‘리빗’ 등 총 4개 사가 선발됐다.피움랩 6기는 이번 출범식을 시작으로 향후 DGB금융그룹과의 공동사업화 및 업무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규모와 현황에 맞는 맞춤형 성장 컨설팅 지원과 투자연계, 해외진출 지원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황병우 회장은 “DGB금융그룹이 시중금융그룹으로 크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유망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혁신 DNA를 그룹에 이식하는 피움랩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스타트업의 아이디어가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약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9

“팝업스토어 환불 규정 소비자에 불리… 개선 필요”

한국소비자원이 올해 1분기 동안 서울에서 운영된 팝업스토어 매장 20곳의 운영 실태를 조사했다.조사 결과, 환불 규정이 소비자에게 불리하거나, 매장 입장을 위해 수집된 개인정보의 항목이나 보유기간이 소비자에게 고지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팝업스토어 운영실태 조사 결과, 조사대상 20곳 모두 운영 기간이 모두 3개월 미만(4~86일)이었고, 이 중 18곳은 체험뿐 아니라 캐릭터, 식음료, 뷰티, 엔터테인먼트까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소비자 설문에서도 응답자의 82.8%(662명)는 팝업스토어에서 상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고, 39.1%(313명)는 이벤트 참여 등을 권유를 받고 입장한 것으로 나타났다.‘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판매업자가 3개월 미만으로 운영하는 영업장소에서 소비자에게 권유해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소비자는 14일 이내에 그 계약에 관한 청약철회를 할 수 있다.상품을 판매하는 매장 18곳의 환불 관련 약관을 조사한 결과, 구매 후 14일 이내에 환불이 가능한 매장은 1곳(5.6%)에 불과했다. ‘7일 이내’ 8곳(44.4%), ‘매장 운영 기간 내’ 5곳(27.8%), ‘환불 불가’ 4곳(22.2%)으로 나타나 대부분 소비자에게 불리했다.또한 제품 반환 등의 과정에서 제품의 훼손에 대한 소비자의 책임과 관련해 다툼이 있는 경우 입증 책임이 사업자에게 있으나, 팝업스토어 2곳(11.1%)은 소비자에게 제품 개봉 과정의 촬영 영상을 요구하는 약관을 운영하고 있었다. 이 밖에도 매장 내에 교환·환불 규정 안내가 없고 직원이 구두로도 이를 설명하지 않은 매장이 7곳(38.9%)이었으며, 영수증에 있는 규정과 매장에서 안내한 규정이 다른 곳도 6곳(42.9%)으로 나타나 소비자에게 혼 란을 줄 우려가 있었다.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르면 개인정보처리자는 개인정보의 수집목적, 수집하려는 항목과 보유기간 등을 정보주체(소비자)에게 알려야 하고, 보유기간 경과·처리 목적 달성 등 개인정보가 불필요하게 되면 지체없이 파기해야 한다.그러나 팝업스토어 매장 앞에서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입장을 예약하는 시스템을 운영하는 9곳을 조사한 결과, 4곳은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과 보유기간을 소비자에게 안내하지 않았고, 3곳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을 소비자의 동의 철회 또는 탈퇴 시로 정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했다.매장 2곳은 소비자의 동의 없이 초상권을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하거나, 소비자의 매장 입장 행위를 초상권 사 용 동의로 간주한다고 고지하고 있었다./이부용 기자 lby1231@kbmaeil.com

2024-05-29

에코프로비엠 전체 관리자 51명 중 여성 ‘단 2명’

에코프로비엠 등 32개사가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미이행 사업장’으로 선정됐다. 경북 지역은 3곳, 대구는 1곳이 포함됐다.고용노동부는 적극적 고용개선 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민간기업 31곳과 공공기관 1곳의 명단을 29일 공표했다.사업장은 동종 업계·사업장 규모 대비 3회 연속 여성고용 비율이 낮고, 사업주의 실질적 개선 노력도 미흡하다고 판단된 곳이다.올해 기준 AA 적용 대상 사업장은 공공기관과 상시 근로자 500인 이상 사업장 등 2723곳이다.여성고용 또는 관리자 비율이 산업별(30개 부문), 규모별(1000인 이상·미만) 평균의 70%에 미달하고, 이행실적 제출결과 이행촉구를 받고도 이행하지 않은 사업주가 대상이다.올해 최종 명단공표 대상 중 규모별로 1000인 이상 6곳, 1000인 미만 26곳이다. 1000인 미만 기업이 81.2%로 대다수를 차지했다.여성 관리자가 아예 없는 기업도 32곳 중 27곳에 달했다.1000인 이상 기업으로는 △에코프로비엠 △이엠피서비스 △자화전자 △유플러스홈서비스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한국지엠이 해당됐다.에코프로의 자회사인 에코프로비엠의 경우 작년 3월 31일 기준 에코프로비엠 전체 근로자 1303명 중 여성 근로자는 80명이다.이 중 여성 근로자 비율은 6.14%로 동종업계 평균의 70%인 기준율인 12.7%에 훨씬 미치지 못했다.전체 관리자 51명 중 여성은 2명뿐이다. 여성 관리자 비율도 3.92%로 기준율 5.42%를 밑돌았다.여성 근무자 채용 확대 계획이 있는지 에코프로비엠을 입장을 듣기 위해 몇 차례 전화 통화를 시도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업종별로는 ‘사업시설 관리 관련업 및 부동산 제외 임대업’ 및 ‘화학공업(의료용 물질 외 기타)’이 각 5개사(15.63%)로 가장 많았다. 비금속 광물, 금속가공, 기계, 장비 등 중공업이 4개사(12.50%)로 뒤를 이었다.명단이 공표된 사업장의 정보는 관보에 게재되고 누리집에 6개월간 게시되는 한편,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지정 심사 시 신인도 항목 평가에서 감점을 받는 등 불이익을 받게 된다.이정한 고용정책실장은 “사업장에서 불합리한 성별 격차를 자율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사업장 사후관리, 컨설팅·코칭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부용기자

2024-05-29

‘경제 골든벨 울려라’ 포항상의, 청소년 교육

포항상공회의소는 지난 28일 영신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경제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이날 교육은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의 경제와 직업’이라는 주제로 미래 유망 직업과 학생들의 직업흥미도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미래 기업 만들기, 기업투자하기 등 회사 운영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경제와 기업가정신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진행됐다.1교시 경제교육을 마친후 2교시 경제상식 퀴즈를 푸는 ‘경제 골든벨’과 새로운 아이디어와 ESG실천 기업만들기 코너에서는 각자의 갈고닦은 경제상식을 뽐냈다.포항상공회의소 관계자는 “많은 학생들이 경제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경제관념 습득과 실물경제와 지역경제의 흐름에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영신중학교 임용규 교장은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만큼 향후 더욱 확대 시행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포항상공회의소는 2008년부터 지역 어린이회장단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시행해 오고 있다. 2차 청소년 경제교육은 오는 7월 2일 동지여자중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부용기자 lby1231@kbmaeil.com

2024-05-29

케이메디허브 ‘암·당뇨 치료제’ GPCR 평가 서비스 지원 확대

케이메디허브(이사장 양진영)는 29일 암·당뇨 치료제 개발 지원 강화를 위해 GPCR(G protein coupled receptors: G 단백질 결합 수용체) 평가 기술서비스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GPCR이란 세포 내외부 물질에 반응해 세포 내 신호전달 경로를 활성화하는 수용체로 고혈압, 당뇨, 암, 알레르기 등 다양한 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특히 GPCR 활성 변화에 따른 세포 내 칼슘 변화는 질환의 발생을 평가하는 신호기전으로 알려졌다.기존 GPCR을 타깃으로 하는 치료제 개발은 고혈압, 알레르기를 중점적으로 진행됐으나 최근 제약기업에서 암, 당뇨 치료제까지 연구범위를 확대함에 따라 GPCR 평가 기술 수요도 늘고 있다.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해 임상에서 암, 당뇨 치료제 개발의 타깃이 되는 GPCR 세포주를 새롭게 구축해 국내 제약기업에 기술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이번 기술서비스 확대는 기존의 GPCR 세포주 50종에 암·당뇨 관련 신규 세포주 30종을 추가해 칼슘변화 측정을 지원함으로써 국내 제약기업의 GPCR 연관 질환의 예방 및 치료기술 개발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GPCR 관련 기술서비스 상담 및 신청은 케이메디허브 홈페이지(www.kmedihub.re.kr) 또는 신약개발지원센터 기술분석지원팀을 통해 진행 가능하다.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GPCR 관련 질환 치료제 개발에 케이메디허브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며 “첨단의료산업 활성화는 물론이고 국민건강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24-05-29

KB금융, 글로벌 네트워크 직원 대상 워크숍

KB금융그룹은 26일부터 6월 1일까지 5개 계열사(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캐피탈)의 12개국 직원 84명을 국내로 초청해 ‘글로벌 네트워크 직원 초청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 직원 초청행사’는 각 계열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근무하는 현지 직원들을 국내로 초청해 KB인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키우고 KB의 핵심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29일 KB금융그룹에 따르면 올해는 인도네시아, 미얀마, 싱가포르 등에서 직원들을 초청해 ‘그룹 글로벌 네트워크 워크숍’, ‘계열사 주최 간담회’,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각 계열사의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관리’ 같은 주요 분야에 대한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28일 열린 ‘그룹 글로벌 네트워크 워크숍’에서는 ‘KB금융의 글로벌 부문 경영전략 및 경쟁력 제고 방안’, ‘디지털 대전환과 금융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 ‘직원들의 역량 강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논의했다. 양종희 회장은 “KB금융그룹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근무하는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와 헌신 덕분”이라며 “KB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이끌어 갈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투자와 지원을 아낌없이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직원은 “글로벌 각지에서 다양한 전문지식을 가진 KB가족들이 모여 소통하는 자리를 가지면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느꼈다”며 “이번 초청행사를 통해 배운 여러 경험들을 토대로 현지에 돌아가 KB금융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싶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기존 동남아 선진국 위주의 투트랙 전략에서 지역 커버리지와 투자방식을 다변화한 3X3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커버리지를 동남아, 선진국에서 신대륙까지 확장하고, MA, 제휴, 지분투자 등의 투자방식을 다양화 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주요 동남아 타겟 국가 내 입지 확대뿐 아니라 선진국 시장 내  홀세일 역량 강화, 미진출업권(중남미, 중동, 아프리카)에 대한 투자기회 모색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3월말 기준 KB금융그룹은 총 14개국에 591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직원 수는 2만 4천 여 명에 달한다. /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

2024-05-29

우리은행, 환전주머니로 환전하고 KT로밍 할인

우리은행이 올해 말까지 환전주머니 이용 고객에게 KT로밍에그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환전주머니는 우리WON뱅킹에서 이용하는 환전 서비스로 외화계좌가 없어도 원화를 외화로 바꿔 기간 제한 없이 외화를 보관할 수 있다. △미국 달러 △일본 엔화 △유로화 등을 포함해 모두 21개 외국통화를 환전주머니로 보관할 수 있으며, 환율 우대는 최고 90%까지 받을 수 있다. 29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우리은행 환전주머니 이용 고객이 우리WON뱅킹에 접속해 환전주머니 △외화 환전 △혜택주머니 △KT로밍에그 할인을 선택하면 해외에서 사용하는 휴대용 와이파이 기기인 로밍에그를 20% 할인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다. 또 KT는 로밍에그 이용자 편의를 고려해 유럽, 아메리카, 대양주, 아프리카 지역에서 로밍에그 3일 이상 사용 시 1일 무료 이용 혜택도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우리은행 고객들이 편리한 환전뿐만 아니라 와이파이 로밍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KT로밍에그 20% 할인 혜택을 기획했다”며 “우리은행은 환율 우대뿐만 아니라 제휴 서비스로 환전 고객에게 더욱 많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

2024-05-29

포스코 임직원 2만명, 지구촌 봉사활동 ‘구슬땀’

포스코그룹이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을 ‘2024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기간으로 정하고 사업장이 위치한 전 세계 각지에서 대규모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국내외 포스코그룹 임직원이 하나돼 나눔을 실천하는 특별 봉사주간이다.포스코그룹은 2010년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시작해 15년간 매해 봉사를 통한 지역사회와의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올해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에 참여하는 포스코그룹 임직원 수는 총 2만 여명으로 세계 곳곳에서 800여 건의 봉사활동이 펼쳐진다.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28일 포항시 남구 대송면 제내리를 찾아 이시우 포스코 사장, 천시열 포항제철소장, 포스코 재능봉사단원들과 함께 목공, 도색, 전기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 및 어르신 돌봄 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도 동참했다.대송면 제내리는 포항제철소 건설 당시 제철소 부지(괴동동)에 거주했던 지역 주민들이 이주해 정착한 마을로 현재 300여 명의 이주 어르신들의 생활터전이다.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기간 동안 포항과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은 △지역아동·어르신 돌봄 △헌혈 △농촌 일손돕기 △환경정화 등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동참한다.포스코홀딩스는 한강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외래식물 제거활동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다문화 가정 아동을 위한 임직원 동화책 녹음 봉사를, 포스코이앤씨는 사업장이 위치한 12개 지역 소방서와 연합해 화재취약가정의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친다. 또 포스코퓨처엠은 각 사업장 별로 해변 환경정화, 소외계층 생명의 빵 배달, 복지시설 급식 봉사 등에 나선다.이와 함께 사업회사들이 역량을 모아 사회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는 ‘세포시(세상을 바꾸는 포스코그룹 시너지 공헌활동)’ 연계 봉사활동도 진행된다. 포스코DX는 24일 경남 남해군에서 포스코클린오션봉사단과 함께 AI 기술을 활용해 수중 쓰레기와 유해 생물을 수거했고, 포스코와이드는 23일 포스코PH솔루션, 포스코PS테크와 재사용 가구 및 직접 제작한 맞춤형 가구를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했다.포스코그룹이 진출해 있는 세계 각국에서는 소외계층을 위한 자선바자회와 물품 기부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태국에서는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해 인공 산호를 설치하고, 튀르키예에서는 건설 자재를 활용해 놀이터를 조성하는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활동을 추진한다./이부용기자 lby1231@kbmaeil.com

2024-05-28

대구은행 상호 변경 이제는 ‘아이엠뱅크’

DGB대구은행이 전국구 시중은행으로 전환됨에 따라 상호를 ‘아이엠뱅크(iM Bank)’로 변경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28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DGB금융지주는 지난 2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자회사인 대구은행(Daegu Bank)의 상호명을 아이엠뱅크(iM Bank)로 변경하는 것으로 결의했다.이번 주주총회의 결의에 따라, 다음 달 5일부터 대구은행은 아이엠뱅크로 상호가 공식적으로 변경된다.이는 지난 16일 대구은행이 전국구 시중은행으로 새롭게 탄생하면서 전국 단위 은행으로 이용객에게 새롭게 각인시키기 위한 결정이다.DGB금융그룹은 전국구 영업망을 갖춘 시중금융그룹으로 탈바꿈하는 만큼 그룹 위상에 맞는 브랜드 정립과 그룹 일체화를 통한 전국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계열사 사명을 변경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기존 DGB대구은행 상호는 ‘Daegu Bank’, ‘달구벌’ 등 지역특색을 나타내 전국 단위 시중은행 상호명으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 이에 따라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 상호명으로 결정했다. 단,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iM뱅크와 함께 ‘대구은행’ 상표를 병기해 지난 57년 간 이어온 대구은행의 정체성을 지킨다는 방침이다.DGB금융그룹은 이에 맞춰 비은행 계열사 사명 변경도 추진한다.비은행 계열사 역시 같은 날 각각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관 개정을 승인했으며, 하이투자증권은 iM증권, DGB생명은 iM라이프생명보험, DGB캐피탈은 iM캐피탈, 하이자산운용은 iM에셋자산운용으로 변경된다. DGB유페이, DGB데이터시스템, DGB신용정보, 하이투자파트너스도 iM을 사용한다.단, 하이투자증권은 일반주주총회 소집을 위한 내부 절차에 따라 정관 변경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뉴지스탁은 핀테크 기업의 특성을 살려 기존 사명을 유지하되, 신규 CI를 적용해 그룹 브랜드와 일체화할 계획이다./안병욱기자 eric4004@kbmaeil.com

2024-05-28

규제특구·경자구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 힘 합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신산업 기업이 규제특례와 사업화 안착을 하나의 공간에서 모두 지원받는 일괄 지원체계를 함께 마련한다.중기부와 산업부는 28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에 위치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 ‘전략적 인사 교류기관 협의체’를 개최하고, 유관기관 등과 부처 간 협업의 향후 이행계획 등을 논의했다.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30일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신규 지정한 ‘대구 Inno·덴탈 규제자유특구’ 주관기관이자 대구경북경자구역(신서첨단의료지구) 입주 기관으로서 이번 특구 간 협업을 상징하는 기관이다.이번 협의체에서는 양 부처가 전략적 인사교류의 협업 이행계획을 소개한 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규제자유특구 운영 계획과 경제자유구역의 기업지원 방안 등에 대해 발표했다.향후 양 부처는 경제자유구역과 규제자유특구 연계를 통한 신산업의 규제 특례와 사업화 복합지원 체계 조성을 목표로 △경자청장에게 경자구역의 규제특구 지정신청 권한 부여 △경자구역 핵심전략산업에 규제특구 지원 산업 추가 △규제특구계획에 경자구역 연계 사업화 방안 반영 △경자구역 입주기업과 벤처·창업기업(스타트업) 간 기술적 협업 지원(오픈이노베이션) 등을 추진한다.중기부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은 “규제특구 벤처·창업기업(스타트업)과 경자구역 입주기업 간 교류 강화를 통한 상생협력으로 지역의 미래성장동력 확보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부용기자 lby1231@kbmaeil.com

2024-05-28

대구교통공사, 청렴정책 컨트롤타워 ‘청렴혁신추진단’ 발족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27일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활성화를 위해 경영진 등 내·외부위원 총 11명으로 구성된 ‘청렴혁신추진단’을 발족했다. ‘청렴혁신추진단’은 단장(사장)을 중심으로 부단장(경영안전본부장)과 경영부문, 인사부문, 사업부문, 기술부문, 건설부문 각 부문별 책임관 및 외부자문단(청렴·인권 옴부즈만 3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정기회의(분기1회)를 통해 공사의 반부패·청렴정책 주요사안을 논의하고 정책을 결정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발족식은 ‘종합청렴도 12년 연속 우수등급 달성’으로 윤리경영 모범기관으로 자리잡은 공사가 종합청렴도 최상위 기관으로의 도약을 위한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전사적 반부패·청렴 혁신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의미를 가진다. 발족식에 이어 진행된 제1회 정기회의에서는 △부패취약분야 분석 및 개선과제 도출 및 선정 △2024년 반부패·청렴 종합 추진계획 및 주요과제 공유 △CEO 청렴 메시지 전파 및 청렴결의를 내용으로 진행됐다.대구교통공사 김기혁 사장은 “경영진이 주도하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반부패·청렴정책의 실행기반 마련을 위한 청렴혁신추진단의 역할이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대구교통공사가 되도록 전사적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병욱기자 eric4004@kbmaeil.com

2024-05-28

농수산식품 신규 교육콘텐츠·강사 인력풀 모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은 대한민국 농수산식품 유통과 수출·식품산업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신규 교육콘텐츠’와 ‘우수 강사 인력풀’을 오는 7월 19일까지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농수산식품 마케팅 △디지털 전환 △푸드테크 △지역먹거리계획 △농수산식품 창업 등 총 12개 교육 분야이며, 최신 유통환경 변화와 트렌드에 적합한 우수 콘텐츠를 제안한 강사에게는 해당 과목으로 교육원 출강 기회를 우선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강사 인력풀 모집도 함께 진행된다.이번 모집은 교육원이 운영하는 교육과정의 강의가 가능한 인원을 대상으로 하며, 인력풀에 등록된 강사는 올해 하반기부터 교육원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aT교육원 양인규 원장은 “농수산식품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차별화된 신규 교육콘텐츠와 최신 유통환경 변화와 트렌드에 적합한 강의를 이끌어줄 열정적인 전문 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신청서류는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이메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양식은 공사 누리집과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4-05-28

달성군, 내일 취업박람회… 총 400여명 채용

대구 달성군이 오는 30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2024년 달성군 취업박람회 ‘달성군 참 좋은 일자리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이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열리는 취업박람회에는 △쿠팡(주) △(주)대동 △(주)이수페타시스 △평화산업 △대한소결금속(주) △(주)대주기계 △(주)샤니 △농심태경(주) △(주)유림테크 △(주)구영테크 등을 비롯한 지역의 50여 개 기업체가 참여하며 생산직·관리직 등 모두 4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현장에서는 구인·구직자 간 현장면접 및 채용이 이뤄지며, 그 외에도 취업정보 제공 및 진로상담, 지역 기업체 홍보, 각종 지원 제도 안내 등 구인·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정보들이 제공된다.또한, △대구달성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구시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 △대구시교육청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대구달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한국폴리텍대학남대구캠퍼스 △대구테크노파크 등 여러 유관기관들이 참여해 취업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해 지역 우수 기업체를 홍보하고, 구인·구직자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여 일자리로 활력이 넘치는 달성군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날 취업박람회에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여 업체 명단과 채용 계획에 대한 내용은 달성군청 홈페이지(www.dalseong.daegu.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4-05-28

DGB대구은행 ‘iM으뜸사장님대출’ 출시

DGB대구은행이 시중은행 전환을 기념해 영업점 방문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사업자대출이 가능한 ‘iM으뜸사장님대출’을 출시했다.이 상품은 DGB대구은행의 전국 영업망 확충을 위해 비대면으로 영업점 방문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사업장 운영자금이 필요한 사장님들에게 최대 5000만 원까지 사업자대출이 가능하다.DGB대구은행의 일정 취급 조건을 충족한 고객이면 사용할 수 있으며,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iM뱅크 앱을 통해 대출심사에 필요한 서류를 비대면으로 제출하게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iM뱅크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 상품에서 눈에 띄는 점은 신용등급 및 대안 정보를 활용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더 나은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는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원활한 자금조달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따뜻한 금융’ 실천 의지를 담았다.황병우 은행장은 “57년의 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DGB대구은행은 찾아가는 관계 중심 금융을 바탕으로 따뜻하고 친근한 금융으로 중소기업, 소상공인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iM으뜸사장님대출’도 복잡한 심사 없이 금융 소비자 중심의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환으로 앞으로 디지털 금융의 혁신적인 상품 및 서비스 제공으로 앞서가는 금융 혜택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