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수사과는 위장업체나 다른 업체의 명의로 학교급식 전자입찰에 응한 부산지역 식재료 공급업체 38곳을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 업체 가운데 A식품대표 박모(55)씨 등 6명을 입찰방해와 전자서명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적발된 38개 업체에 대해서는 부산시교육청에 기관통보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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