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2시55분께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오도리 인근 해안가에서 김모(43·북구 청하면)씨가 운전하던 제트스키에 행인 전모(59·대구시 동구)씨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전씨가 숨졌고 제트스키 뒤에 타고 있던 신모(13·여)양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1급 수상레저 자격증을 소지한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제트스키가 갑자기 속도가 붙어 제어가 안 된 상태로 육상에 돌진했다고 진술했다.
/이혜영기자
ktlovey@kbmaeil.com
이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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