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후 4시20분께 포항시 남구 청림동 항만8부두 야적장에서 4m70㎝ 길이의 열차 레일 고철을 옮기는 작업을 하던 중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떨어진 레일 고철이 굴삭기를 덮치면서 운전사 A씨(60)가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2시간 뒤 숨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사고를 목격한 덤프트럭 기사 B씨(47)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윤경보기자 kbyoon@kbmaeil.com
윤경보기자
kbyoon@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대한민국, 선진국 맞나”…노령부부 89%, 기초생활에도 부족한 노후연금
아파트 소화전 ‘싹쓸이’… 황동 22t 훔친 절도범 덜미
김회천 한수원 사장 “작은 결함도 큰 재난”… 팔당수력 집중 점검
고령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군민 추천 접수
스타벅스, 전국 매장에 2차 사과…“매장 직원 비난 말아달라”
포항 신흥동 다세대주택서 불⋯인명피해 없이 34분 만에 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