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의원(醫院)을 운영하던 부산에서 8살부터 생활한 저자는 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고 한국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진 한편 문학에 대한 이해도도 높았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일본 정벌에서 시작하는 소설은 철저히 일본의 제국주의 정신을 토대로 하고 있다. 용감한 일본인 남성이 조선 여인을 구출하고 열강의 각축전에서 일본이 조선을 `구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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