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자택에서 부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30대 여성 A씨를 체포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 46분쯤 수성구의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사는 70대 부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으로부터 공동대응요청을 받은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
A씨의 부모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있다.
/구경모기자 gk0906@kbmaeil.com
구경모기자
gk0906@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대한민국, 선진국 맞나”…노령부부 89%, 기초생활에도 부족한 노후연금
아파트 소화전 ‘싹쓸이’… 황동 22t 훔친 절도범 덜미
김회천 한수원 사장 “작은 결함도 큰 재난”… 팔당수력 집중 점검
고령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군민 추천 접수
스타벅스, 전국 매장에 2차 사과…“매장 직원 비난 말아달라”
포항 신흥동 다세대주택서 불⋯인명피해 없이 34분 만에 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