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한 스푼, 청결 두 스푼”.... 고객이 다시 찾는 문경 만들기 다짐
문경시 외식업자들이 “미소 한 스푼, 청결 두 스푼”을 실천해 고객이 다시 찾는 문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문경시는 7일 문희아트홀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문경시지부(지부장 김동열) 주관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지역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300여 명이 참석해 위생 수준 향상과 서비스 개선 의지를 다졌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해설 및 위반사례 △음식점 노무 관련 법령 해석 △원산지 표시의 올바른 이해 △친절 실천 서비스 향상 교육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외식업소 위생등급제 지정 안내와 경영혁신 맞춤 컨설팅 사업 등 주요 시책도 함께 소개돼 영업주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교육 말미에 음식문화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친절과 청결을 바탕으로 한 경쟁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김동열 지부장은 “이번 교육이 영업주들의 위생 의식과 서비스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친절과 청결이 곧 경쟁력인 만큼, 모두가 함께 ‘다시 찾고 싶은 문경’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장에 참석한 한 음식점 대표는 “위생관리 기준이 점점 강화되는 만큼 오늘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며 “작은 부분부터 청결을 철저히 지켜 손님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가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영업주는 “요즘은 음식 맛뿐 아니라 서비스가 중요한 시대”라며 “밝은 인사와 친절한 응대만으로도 손님이 다시 찾는다는 점을 느끼고 있어, ‘미소 한 스푼’을 실천하는 데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외식업 종사자들의 위생 수준 향상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고성환기자 hihero2025@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