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신음동의 한 아파트에서 새벽 시간대 부자(父子)간 다툼이 강력 사건으로 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건은 아버지와 20대 아들 사이의 말다툼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20대 남성 A씨가 왼쪽 어깨와 오른쪽 가슴 부위에 자상을 입고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안동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다행히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가족 간의 다툼이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며 “목격자와 당사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