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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 공약이행 평가 A등급..."약속은 결과로 증명"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6-04-12 12:58 게재일 2026-04-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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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군수, 75개 공약사업 직접 관리 체계로 성과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대상… 공약이행완료 등 5개 항목 평가
칠곡군 약목면 한 주민이 김재욱 칠곡군수의 손을 잡으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칠곡군 제공 

김재욱 칠곡군수가 공약을 행정 운영의 핵심 축으로 삼고 추진해온 결과, 전국 단위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공약을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행과 관리까지 연결한 방식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칠곡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김 군수는 75개 공약사업을 확정한 뒤, 이행 전 과정을 직접 점검하는 방식으로 공약 관리를 이어왔다. 단순한 보고 체계를 넘어, 공약 추진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김재욱 칠곡군수(가운데)가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오전7시에 군의원, 유관단체, 지역주민들과 함께 ‘쓰레기 줍기 등 민생현장’을 누비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칠곡군 제공
김재욱 군수가 롯데그룹 지원으로 조성된 ‘맘 편한 놀이터’를 찾아, 석적읍 레인보우 어린이집 원생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칠곡군 제공
김재욱 칠곡군수가 칠곡 청년정책참여단 발대식을 람회’ 를 가진 김재욱 군수가 유튜브 모범생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칠곡군 제공

여기에 정책혁신위원회와 주민배심원단을 운영하며 공약 관리 과정에 주민 참여를 구조적으로 반영한 점도 특징이다. 행정 내부 점검에 머무르지 않고 외부 시각을 지속적으로 반영하는 방식이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재욱 군수(우측 두번째)가 지역 한 농가를 방문해 농심을 경청하고 있다./칠곡군 제공 

특히 공약을 별도의 계획이 아닌 실제 정책 집행과 연결된 과제로 다루며,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보완해온 점이 전 항목에서 균형 잡힌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번 A등급은 공약 이행을 단순한 실적 관리가 아닌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의 과정’으로 운영해온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이자 행정의 책임”이라며 “남은 과제도 끝까지 완수해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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