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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자원봉사센터 자원 안보 위기 극복에 동참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4-16 10:05 게재일 2026-04-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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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2부제, 센터 에너지 절약과 시민 캠페인
경산시자원봉사센터가 에너지 절약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제공

경산자원봉사센터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고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

시는 ‘자원 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자원봉사 비상 대응 계획’을 수립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본격 추진한다.

대응 계획은 일상 속 실천을 중심으로 센터 직원 차량 2부제(홀짝제) 시행, 민원인 차량 5부제 참여를 권고, 주요 봉사자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 안내 문자를 발송 등이다.

센터 내 에너지 절약 실천 지침도 강화해 적정 온도 유지와 대기전력 차단, 조명 소등, 일회용품 줄이기 등을 점검표로 관리하고 전통시장과 대학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대중교통 이용과 장바구니 및 다회용기 사용을 홍보하고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서약 캠페인을 시행한다.

또 서약 참여자에게는 1주일 후 격려 문자를 발송해 실천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출·퇴근과 등·하교 시간대(오전 7~10시, 오후 5~8시)에 나이키 러닝 앱 GPS 기록을 활용해 1km~3km 이상(20~60분 기준) 걷기 인증 시 봉사실적으로 인정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에너지 절약과 건강 증진을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국가적 자원 안보 위기를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되니 많은 시민과 봉사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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