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안동 길안면 야산서 산불… 헬기 4대 투입 진화 중

이도훈 기자
등록일 2026-04-16 16:49 게재일 2026-04-17 5면
스크랩버튼
나무더미 화재로 번져 초기 대응
소방 “인접 야산 확산 우려는 없어”
Second alt text
16일 안동시 길안면 백자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에서 소방 및 산림당국 헬기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16일 오후 2시 25분쯤 경북 안동시 길안면 백자리 일대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안동시 길안면 백자리 인근 야산에서 “산에 나무가 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안동 신속대응팀과 산불대응단(봉화·의성)을 투입하고, 도청 구조대와 안동소방서를 전진 배치해 진화에 나섰다. 현장에는 헬기 4대가 도착해 공중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화재는 나무더미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인접 야산으로의 연소 확대 우려는 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도훈기자 ldh@kbmaeil.com

북부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