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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환경청,‘정기검사부터 탄소중립까지’ 통합허가 사업장 맞춤형 지원 나서

황인무 기자
등록일 2026-04-21 16:35 게재일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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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환경청 전경.

대구지방환경청이 22일 정부대구합동청사에서 대구 및 경북지역 통합허가 사업장 202곳을 대상으로‘2026년 통합허가 사업장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통합허가 사업장의 환경관리 수준을 높이고 정기검사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사업장의 참여와 협업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전환 확대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 사업장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도 정기검사 계획 및 주요 점검사항 △배출·방지시설 운영·관리 기준 및 위반 사례 △변경허가·신고, 가동개시 등의 실무 절차와 같이 환경관리 실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사항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한국산업단지공단한국수자원공사가 참여해 공장 지붕형 태양광과 수열에너지 공급 사례, 적용 가능성 등 재생에너지 전환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 강화와 재생에너지 전환 전략을 함께 다룬다.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내용 안내를 넘어 사업장이 실제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통합허가 사업장의 적정 환경관리 및 탄소중립 이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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