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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전통의 맛을 잇는 향토음식 계승에 주력

곽인규 기자
등록일 2026-04-22 10:51 게재일 2026-04-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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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부터 5월 19일까지 향토음식 아카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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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기센터가 전통 향토음식 아카데미 개강식을 하고 있다. /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우리 농산물을 이용해 전통의 맛을 이어가는 향토음식 계승에 힘을 쏟고 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는 지난 21일 센터 전통식문화체험교육관에서 전통향토음식 아카데미(향토음식 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지역에서 나는 식자재인 한우, 오이 등을 활용한 향토음식 조리법을 전수하고, 지역 식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대상은 농업인과 일반시민 18명이며, 4월 21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총 5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소고기 아롱사태 장조림, 감로빈, 더덕 곶감 샐러드, 오이강정 등 지역의 주요 농축산물을 활용한 실습 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 향토음식의 소중한 가치를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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