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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목소리 군정에 반영"...칠곡군 청년정책참여단 발대식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6-04-28 14:12 게재일 2026-04-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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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가운데)과 칠곡군 청년정센터 관계자들이 "2026 칠곡군 청년정책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며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칠곡군 제공

칠곡군이 청년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창구 마련에 나섰다. 군은 최근 칠곡군 청년센터에서 ‘2026년 칠곡군 청년정책참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청년정책참여단은 칠곡군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 및 기업에 소속된 청년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청년 문제 발굴과 의견 수렴, 정책 아이디어 제안,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참여단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청년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참여 청년들이 서로를 알아가며 의견을 나누는 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군은 청년정책참여단 운영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청년정책참여단은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청년이 살기 좋은 칠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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