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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북경찰청장 “현장 대응력 강화로 시민 안심 일상 지킬 것”

단정민 기자
등록일 2026-05-03 13:47 게재일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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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포항북부경찰서를 방문한 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이 현장 직원들과 간담회를 마친 뒤 시민 안전을 위한 치안 서비스 강화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포항북부경찰서 제공

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이 지난달 30일 포항북부경찰서를 방문해 현장 치안 상황을 점검하고 2026년도 주요 치안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김 청장은 이날 오전 지휘부 간담회를 열고 경찰서 주요 현황과 올해 중점 추진 사항 및 시책을 보고받았다. 

이어 부서별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갖고 최일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시민 일상 보호를 위한 경찰 본연의 역할을 강조했다.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격려도 이어졌다. 김 청장은 특히 민생 침해 범죄 근절에 기여한 유공 경찰관들에게 직접 표창을 수여하며 실효성 있는 현장 대응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김 청장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조성하려면 현장 대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경찰 개개인이 자긍심을 갖고 당당하게 법을 집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포항북부서 관계자는 “단순 범죄 검거를 넘어 시민이 체감하는 치안 인프라를 공고히 하겠다”며 “모든 직원이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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