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대도동의 한 도로에 정차 중이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차량 1대가 전소됐다.
7일 포항남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분쯤 포항시 남구 대도동의 한 도로에서 디젤 승용차 본네트 부위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여 약 14분 만인 오후 6시 16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차량 1대가 전소됐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김보규기자 kbogyu84@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