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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김천·고령·청도·포항 가로지르는 ‘민심 대장정’

배준수 기자
등록일 2026-05-09 15:46 게재일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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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는 9일 고령군과 청도군 5일장에서 다양한 민심을 청취했다. /오중기 후보 제공

오중기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는 9일 고령군, 청도군, 포항시를 아우르는 광폭 행보를 통해 경북 유권자들과 접점을 넓히는 데 주혁했다. 

오 후보는 먼저 나영민 김천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경북의 대전환이 필요하며, 그 시작은 김천에서부터 일어날 것”이라고 강조하며 지지세를 결집했다.

고령 5일장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구상을 밝히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장터를 찾은 시민들은 지역 내 낙후된 인프라 개선과 농업 소득 증대 방안 마련을 당부하기도 했다.

청도에서는 김종명 군의원 후보 개소식을 시작으로 청도 5일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고, 박호석 군의원 후보 개소식까지 참석하는 강행군을 이어갔다. 청도 일정 내내 기초의원 후보들과의 원팀 시너지를 강조하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승리가 곧 경북의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 밖에도 고향인 포항에서 해병연대에서 안보·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고, 시민소통 문화제 연등제에서도 경북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오 후보는 “이번 광폭 행보는 경북 전역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민생 중심의 선거 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배준수기자 baepro@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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