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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오중기 ‘원팀’···행정통합 등 대구·경북 8개 정책 공동 추진

배준수 기자
등록일 2026-05-09 16:18 게재일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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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왼쪽)와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 /경북매일 DB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 8가지 정책 과제에 공동 대응할 것을 결의한다. 대구에서 시작해 경북까지 파란 바람을 일으킬 ‘원팀’ 행보다. 

두 후보는 10일 오후 2시 김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8개 대구·경북 공동정책 과제에 대한 공동추진 협약식을 가진다. 협약식에는 임미애 경북도당위원장과 허소 대구시당위원장도 참석한다. 

김부겸·오중기 후보가 합의한 공동정책 과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조기 완성 △TK신공항 건설의 국가 핵심사업 격상으로 초강력 추진 △안전한 맑은물 공급체계 구축 △광역교통망 혁신으로 1시간 생활권 실현 △첨단의료복합단지와 공공의대 연계 협력체계 구축 △반도체·로봇·첨단산업 벨트 공동 구축 △북극항로 시대 대비 글로벌 물류허브 전략 추진 △에너지 전환과 지역산업 혁신 통합 추진 이다.

이날 두 후보는 30년 일당독점 체제에서 낙후한 대구·경북의 현실을 바꾸겠다는 의지를 담은 퍼포먼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배준수기자 baepro@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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