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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톨베르그&삼일(주) AI기반 제조혁신을 위한 ‘No-Code 제조 기술 혁신 생태계 구축 사업’ Kick-off 개최

김진홍 기자
등록일 2026-05-10 10:31 게재일 2026-05-1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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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스톨베르그&삼일(주)이  ㈜휴비즈아이씨티와 함께 ‘2026년도 No-Code 제조 기술 혁신 생태계 구축 사업’ 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스톨베르그&삼일(주) 제공

스톨베르그&삼일(주)(대표이사 공병설)은 지난 5월 8일 ㈜휴비즈아이씨티(대표이사 심희택)와 함께 ‘2026년도 No-Code 제조 기술 혁신 생태계 구축 사업’ 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포항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총괄운영기관으로 하는 정부지원사업으로, 공급기업·수요기업·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제조 산업에 특화된 No-Code 제조 SW 플랫폼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전문 개발인력 부족과 제조 SW 구축 비용 부담 등 중소·중견 제조기업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현장 작업자 중심의 데이터 활용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스톨베르그&삼일(주)은 본 사업의 수요기업으로 참여해 제조 현장의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플랫폼 실증 및 검증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실증 분야는 설비 이상 감지 기반 생산성 향상 솔루션으로, 실시간 설비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반 이상 감지 체계와 No-Code 기반 운영 환경 구축이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을 통해 구축되는 플랫폼은 제조 데이터의 실시간 통합·분석 기능과 함께, 현장 사용자가 전문 개발 지식 없이도 데이터 시각화, 이상 감지 룰 설정, AI 모델 운영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설비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해 비가동 손실 시간을 줄이고 유지보수 효율성을 높이는 등 제조 현장의 운영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ick-off 회의에 참석한 공병설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제조 현장의 경험과 데이터를 디지털 자산화하고, AI 기반 스마트 제조 환경을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증을 통해 제조 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Kick-off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 계획 공유와 함께 플랫폼 개발 방향, 현장 실증 전략, 데이터 활용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진홍기자 kjh25@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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