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복지 안전망 구축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김종호)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저소득 가정을 위한 ‘어버이 사랑 큰 은혜 키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열린 전달식에는 칠곡군청 서명화 복지정책과장과 초·중등 교육기관 등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15명이 참석했으며, 관내 저소득 학부모 100가구에 카네이션과 케이크, 보양식 등으로 구성된 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고독감 완화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김종호 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 저소득 가정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간 협력을 통한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안전망 구축과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