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地選 대구 달성군수 출마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보경 대구 달성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9일 대구 달성군 화원읍 비슬로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허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과 이용득 민주당 상임고문, 신승철 전 민주노총 위원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선거사무소 개소는 주민들이 보다 자유롭게 방문해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전달할 수 있는 상시 소통 공간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교통과 생활편의시설, 안전 문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김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개소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곳을 주민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지역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열린 소통 창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직접 들은 주민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달성군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주민 중심 행정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도 정기적인 주민 상담과 지역 현안 점검을 이어가며 선거사무소를 지역사회와 주민을 연결하는 소통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