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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전 ‘광주 세 모녀 살해 무기수’, 해남교도소에서 생 마감

최정암 기자
등록일 2026-05-15 07:59 게재일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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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과 모친, 딸 등 일가족 3명을 살해했다가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던 무기수(40대)가 최근 스스로 생을 마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연합뉴스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과 모친, 딸 등 일가족 3명을 살해했다가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던 무기수(40대)가 스스로 생을 마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법무부는 지난 3월 이 무기수가 해남교도소 안에서 숨진채 발견됐다고 14일 언론에 밝혔다.

그는 2014년 9월 29일 광주 서구 모 아파트에서 평소 일고 지내는 여성과 그 어머니·딸 등 일가족 3명을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확정받았다.

그는 여성의 집을 찾아갔다가 말다툼 끝에 피해자 등 세 명을 살해한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밝혀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정암기자 am4890@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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