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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무소속연대 출범, 밀실 공천 심판과 정당 아닌 사람이 이기는 선거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5-19 14:45 게재일 2026-05-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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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선거구 무소속 후보들이 연대를 통한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김상호 후보 선거캠프 제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산시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경산시 광역과 기초의원 후보들이 국민의힘의 밀실 공천을 비판하면서 18일 “정당이 아닌 사람이 이기는 선거를 통해 정정당당하게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

경산시 경북도 광역의원 제1선거의 김상호 후보와 제2선거구의 황동희 후보, 경산시의원 나 선거구의 이동욱 후보와 다 선거구의 박미옥 후보, 라 선거구의 권중석 후보는 경산시 대학로의 박미옥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무소속연대를 결성하고 지방선거에서 필승을 다짐했다.

무소속연대 후보들은 “이번 국민의힘 후보 중엔 PPAT(공직 후보자 기초자격 평가)를 치르지 않은 후보부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재판받는 후보, 음주운전 등 각종 범죄 경력이 있는 후보 등 부적격자들이 넘쳐난다”며 “이 같은 밀실 공천이 우리 경산의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라고 비판했다.

또 “지금은 정당이 아닌 검증된 사람, 신뢰받은 일꾼이 필요해 능력과 실력을 인정받은 후보들이 경산의 미래를 바꿀 적임자”라고 전했다.

경산시선거구 무소속연대 후보들은 황동희 후보를 제외하고 모두 현직 시의원들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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