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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게 기회가 주어지고 살기 좋은 경산 만들겠다”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5-20 12:19 게재일 2026-05-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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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와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와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 경산시 선거구 후보들이 선전을 약속하고 있다.     /심한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20일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와 함께 경산시청에서 기자회견으로 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기자회견 자리에는 장말선·배향선·전봉근 도의원 후보, 이경원·양재영·박미향 시의원 후보와 경산시의회 비례대표 곽희은 후보가 함께했다.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는 “30년 국민의힘 일당 독점 결과는 경북과 경산을 과거에 묶어 두었다”며 “경북의 정치 권력을 바꿔야 경북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 “경북의 교육도시 경산을 대전환 시대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청년 취업·창업 특화 밸리 조성 △디지털 전환 시대 ‘AI+X’ 교육모델 추진 △대학과 산업, 정주 연결 경북형 공동캠퍼스 구축 △청년들의 생계·주거 등 기본생활 지원 △국립현대미술관 경산관 건립 등으로 문화 거점도시로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도 오중기 경북도지사와 함께 힘을 모아 △창업 거점도시 조성 △생태·관광·치유도시 조성 △인공지능 기반 분석을 통한 대중교통체계 개편 △아동·어르신·장애인 돌봄 공백 해소 △경력 단절 여성 교육훈련 및 인턴십 패키지형 도입 △소상공인 지원센터 건립 및 디지털 전환 지원 등 소상공인 지원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및 낡은 시설 현대화 등 경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약속했다.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는 “시민이 체감하는 경산의 발전은 중앙정부와 원팀 행정을 할 수 있는 집권 여당의 시장뿐으로 경북도지사 오중기 후보, 대구시장 김부겸 후보와 함께 경산을 대구·경북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6월 3일 경북과 경산의 변화에 투표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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