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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지식재산센터, 발명의 날 산업부장관 표창 수상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5-20 15:37 게재일 2026-05-2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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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소상공인 지식재산 지원 성과 인정
특허·브랜드·디자인 경쟁력 강화 지원 확대
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는 지난 19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대구상공회의소 제공

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가 발명진흥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대구상의 지식재산센터는 지난 19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센터는 지역 예비창업자와 중소기업, 개인발명가 등을 대상으로 특허·브랜드·디자인 등 지식재산 전반에 대한 컨설팅과 지원사업을 운영해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센터는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사업과 중소기업 IP 바로지원, 소상공인 IP 역량강화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특허·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 창업 7년 이내 기술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IP나래 프로그램’과 예비창업자 대상 ‘IP디딤돌 사업’ 등을 운영하며 특허전략 컨설팅과 특허출원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지식재산센터는 지난해 전국 26개 지식재산센터 대상 운영평가에서 우수센터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종훈 대구지식재산센터장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지식재산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의 지식재산 창출과 보호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과 IP 활용 창업·성장 지원사업은 특허청과 대구시, 대구 동구·달서구·달성군이 사업비를 공동 지원해 운영되고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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