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시작 후 올해 10회째 “지역사회에 꾸준히 보탬 될 것”
대구신세계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육성 지원에 나섰다.
대구신세계는 20일 ‘제10회 지역인재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청소년 122명에게 총 1억3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희망장학금은 신세계백화점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대구신세계는 지난 2017년 첫 장학금 전달식을 시작한 이후 올해 10회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장학생은 매년 대구광역시교육청과 대구광역시 동구청, 초록우산 등 지역 기관과 단체 추천을 통해 선정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재선 대구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과 서유숙 동구청 복지생활국장, 문희영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대구신세계 김은 대표는 “대구신세계가 문을 연 이후 열 번째 장학금 전달식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