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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서울’ KTX 오늘도 일부 결행, 내일부터 정상화…코레일 “31일부터 모든 열차 정상 운행”

최정암 기자
등록일 2026-05-30 15:36 게재일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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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울 KTX 30일 오후 모두 정상 운행
30일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로 차질을 빚었던 경의선 열차 운행이 재개돼 열차가 통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레일은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로 차질을 빚었던전국 열차 운행이 31일부터 정상화된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30일까지 전철주 철거·신설과 전차선 가선, 케이블 포설 및 신호 설비 설치, 궤도 손상 여부 확인과 선로 점검 등 철도 시설물 복구를 마치고 나면 작업차량(모터카)과 열차 시운전 등 종합 안전 점검을 거친 뒤 행신역∼서울역을 비롯해 그간 운행 중지됐던 구간을 단계적으로 개통한다는 방침이다.

이후 차량 점검과 정비를 마친 열차들이 투입되면 31일부터는 모든 열차 운행이 정상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이번 사고로 행신역(KTX)과 수색역(일반열차) 차량기지에 입고하지 못해 임시 정비하던 열차들을 30일부터 열차 운행 계획에 따라 순차 교체하면서 기지에 입고하기로 했다.

이후 차량 점검과 정비를 마친 열차들이 투입되면 31일부터는 모든 열차 운행이 정상화할 것으로 코레일은 전망했다.

한편 30일 오후 3시30분 현재 동대구~서울  KTX는 오후 4시1분, 4시6분, 5시48분, 5시57분, 8시57분, 9시10분, 10시17분, 10시29분, 10시57분 열차 등 9편의 열차가 운행 중단 예고돼 있다.

이날 오후 3시30분 현재 포항~서울 KTX는 완전히 정상운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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