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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31일 낮 최고 34도 무더위…자외선 ‘매우 높음’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5-31 09:32 게재일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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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초여름 더위가 이어진 지난 30일 한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바닷바람을 쐬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경북은 31일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29~34도로 예상된다.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면서 더위가 지속될 전망이어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자외선 지수도 높겠다.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의 자외선 수치는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 앞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으며,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의 안쪽 먼바다에서도 0.5~1.5m의 파고가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 기온이 오르면서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높게 느껴질 수 있다”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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