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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경북본부·퀸즈테이블, 자립준비청년 취업 지원 협약 체결

단정민 기자
등록일 2026-05-31 13:04 게재일 2026-06-0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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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 박정숙 본부장(왼쪽)과 퀸즈테이블 장기현 대표가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초록우산 취업플랫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 제공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와 외식업체 퀸즈테이블이 자립준비청년의 자립 지원을 위한 ‘초록우산 취업플랫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초록우산 취업플랫폼’은 자립준비청년에게 실질적인 일 경험을 제공해 경제적 자립과 고용 연계의 기반을 마련해주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프리미엄 다이닝 업체인 퀸즈테이블은 참여 청년들에게 실제 서비스 현장 경험과 실무 역량 강화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평소 서비스업 취업을 목표로 해온 자립준비청년 주은아(가명) 씨가 참여해 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

장기현 퀸즈테이블 대표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은 “청년들이 실무 경험을 통해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협력해 준 퀸즈테이블에 감사하다”라며 “지역사회와 연계해 더 많은 청년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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