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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당선증 교부식서 첫 공식 소감…“청년 일자리·경제 활력 성과로 보답”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6-04 16:56 게재일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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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시정으로 대구 미래 열겠다”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당선인이 4일 당선증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추경호 후보 캠프 제공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이 4일 당선증을 교부받고 “시민 통합을 바탕으로 대구의 미래를 더 크게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추 당선인은 이날 오후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해 “소중한 시민의 권리 행사와 선택으로 선출됐다”며 “저를 선택해 준 시민은 물론 저를 선택하지 않은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면서 “당선증을 받고 나니 어깨가 더욱 무거워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저를 선택하지 않은 시민들의 마음까지 헤아리는 통합의 시정을 운영하겠다”면서 “대구의 미래를 열어가고 청년 일자리를 만들며 대구 경제에 활력이 넘치도록 하겠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당선증 교부식에서는 추 당선인을 비롯해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당선인과 대구시의원 비례대표 당선인 5명도 참석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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