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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사태, 필요시 국조·특검해야”

류승완 기자
등록일 2026-06-05 13:07 게재일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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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진상규명 및 엄중 책임 물을 것”
김민석 국무총리는 5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진상규명 등을 위해서는 국정조사나 특검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5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필요하다면 국회의 국정조사나 특검 등을 통해서라도 확실한 규명과 제도 개선을 이뤄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등 SNS에 게재한 글에서 “수사를 포함한 모든 수단과 조치를 통해 이번 사태의 진상을 규명할 것을 지시하고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필요하다면 국회의 국정조사나 특검 등을 통해서라도 확실한 규명과 제도 개선을 이뤄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등 SNS에 게재한 글에서 “수사를 포함한 모든 수단과 조치를 통해 이번 사태의 진상을 규명할 것을 지시하고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앞서 지난 3일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투표 날 송파구 12개, 강남구와 광진구에 각 1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일시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직접 선관위를 향해 “책임질 것은 책임져야 한다”라고 질타했고, 여야 모두 허철훈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의 사퇴를 거론하면서 책임론을 제기했다. 앞서 6·3 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광진구, 송파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대기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후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시위대가 잠실7동 제2투표소를 봉쇄해 투표함 두 개가 이송되지 못하다 경찰력을 동원한 끝에 이날 오전에야 개표소로 이송됐다.

/류승완 기자 ryus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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