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포항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시민 등 2500여 명 참배

단정민 기자
등록일 2026-06-07 15:25 게재일 2026-06-08
스크랩버튼
Second alt text
지난 6일 포항시 북구 덕수동 충혼탑 광장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모습. /포항시 제공

포항시는 지난 6일 북구 덕수동 충혼탑 광장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장,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군부대장, 시민 등 2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전 10시 전국에 울린 사이렌에 맞춰 묵념을 올린 뒤,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위령무, 현충일 노래 합창 등을 진행했다. 충혼탑 입구에서는 포항시 재향군인회 청년단이 호국·보훈 사진 50여 점을 소개하는 전시회를 부대행사로 마련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추념사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유가족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오는 25일 ‘6·25전쟁 제76주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포항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