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적극적인 공조 용의자 조기 검거 기여
영주경찰서는 9일 영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 A씨(여, 50세)에게 범인검거 기여 유공으로 경찰서장 표창장과 함께 포상금을 지급했다.
A씨는 4일 오전 3시 46분경 영주시 풍기읍 소재 주차장을 모니터링 하던 중 검은 봉지를 소지한 남성이 차량 주변을 배회하며 차량 문을 당겨보는 등 수상한 행동을 하는 장면을 확인한 뒤, 인상착의 등 용의자 특징을 신속하게 파악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 주변 수색에 나섰고, A씨는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용의자의 인상착의 및 이동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경찰과 적극적으로 공조해 용의자를 조기에 검거하는데 기여했다.
최진육 영주경찰서장은 범죄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CCTV 모니터링과 신속한 신고로 범죄예방 및 검거에 기여한 관제센터 요원의 공로를 격려하고 관제센터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