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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 동문경농협 여성단체 임원 대상 특강

고성환 기자
등록일 2026-06-21 15:01 게재일 2026-06-2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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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천심 미래교육 봉사단,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농협의 역할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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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이 19일 동문경농협(조합장 이효진) 여성단체 임원을 대상으로 특강했다. /농협문경시지부 제공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지난 19일 동문경농협(조합장 이효진) 여성단체 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시대, 농업의 가치와 농협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농협이 추진하는 ‘농심천심 미래교육 봉사단’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여성조직의 역할과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 본부장은 강연에서 기후위기가 농업과 농촌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식량안보와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등 농업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강조했다. 이어 스마트팜 확대와 탄소중립 실천, ESG 경영 등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농협의 역할을 소개하고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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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이 19일 동문경농협(조합장 이효진) 여성단체 임원을 대상으로 특강했다. /농협문경시지부 제공

강연에 참석한 여성단체 임원들은 “평소 막연하게 생각했던 기후위기와 농업의 관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농업이 단순한 산업을 넘어 국민 모두의 삶과 연결된 공익적 기반이라는 점을 다시금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 농업을 지키고 농촌을 살리는 일에 여성조직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효진 동문경농협 조합장은 “지역 여성 리더들이 농업의 가치와 농협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심천심 미래교육 봉사단은 농업의 중요성과 공익적 기능을 알리고 미래세대와 지역민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성환기자 hihero2025@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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