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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구미대, 재정지원사업 통합 성과공유 포럼 개최

구미대학교는 지난 25일 호텔 금오산에서 ‘재정지원사업 통합 성과공유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3.0)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육성사업(HiVE) △조기취업형계약학과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 △전문대 혁신지원사업 1유형 등의 2023년 재정지원사업 성과를 대학 구성원 및 관계 기관과 공유하고 2024년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4개의 재정지원사업의 통합성과를 공유함으로써 향후 RISE사업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포럼에는 이승환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 및 사업 참여 부서 교직원, 전문대학 LINC3.0사업단협의회 부회장, 조기취업형계약학과협의회 회장, HiVE사업 대경권협의회 회장 및 50여 개 대학 가족회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포럼은 내·외빈 축사, 유공자 표창, 사업성과 및 참여 학과별 우수사례 발표, 외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우수성과 발표 후 2024학년도 재정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사업단별 간담회 및 의견 수렴 시간도 가졌다.이승환 총장은 “구미대는 다양한 재정사업에 선정돼 직업교육 선도대학임을 증명했다”며 “앞으로 지자체 재정지원사업의 관리를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한편, 고등직업교육 변화에 맞춘 미래형 인재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1-27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경북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는 26일 경북연구원과 경북지역 산업정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경북의 산업정책 수립과 지역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지역 산업경쟁력 강화 및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정부 및 지역정책의 선도적 추진 △산단 입주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산업정책 수립 지원 등을 위해 마련됐다.업무협약에는 경북연구원 유철균 원장, 나중규 연구본부장, 임규채 사업본부장, 산단공 관계자 3명 등 총 8명이 참석했다.또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크라이나 전후(戰後) 재건 관련, 경북형 ODA 모델 발굴을 위한 협력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산단공 경북지역본부는 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경북지역 산단 내 입주기업 관련 네트워크 및 사업 노하우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문문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은 “지방균형 발전을 위한 정부의 지방시대 정책이 추진됨에 따라, 경북연구원과 협력해 경북지역 산업 관련 정책을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지역 단위의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등 현장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위상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1-26

구미상의, 중대재해처벌법 확대시행에 따른 구미경제계 입장 발표

구미상공회의소가 26일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따른 구미경제계 입장을 발표했다.지난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법안을 처리하는 문제가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오는 27일부터 중대재해법이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전면 적용될 예정이다.중대재해처벌법은 5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2년 1월 27부터 시행된 법으로, 안전사고로 근로자가 사망할 경우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에게 1년 이상의 징역이나 10억원 이하의 벌금이, 법인인 경우는 50억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고, 노동자가 부상 또는 질병에 걸릴 경우에는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법인은 10억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고용노동부 고용행정통계에 따르면 구미지역 50인 미만 사업장은 4천605개사로, 피보험자수는 4만4천862명이다. 또 구미국가산단 50인 미만 제조업체는 총 1천932개사로 전체 2천148개사의 90%에 달한다.이에 구미상공회의소 윤재호 회장은 “주52시간 근무제, 화평법·화관법, 중대재해법 등 기업을 옥죄는 규제가 점점 심화되고 있다”며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서 경영압박이 더 심해질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이어 “중대재해법이 의도하는 순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는 처벌에 앞서 적극적인 계도활동과 유예기간 부여가 필요하다”며 “기업에서는 안전보건 준수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구미상의는 중대재해법 시행(2022.1.27) 이전인 2021년 초 구미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5.5%는 이 법안에 대해 반대한다고 밝혔고, 처벌수준에 대해서는 81.1%가 과도하다고 응답했다. 처벌강화가 오히려 중대재해 예방에 부정적일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으며, 사업주·경영책임자 실형 증가로 인한 기업 경영 리스크 증가를 가장 우려했다.2023년 11월 대한상의에서는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90%는 유예해 줄 것을 호소하였고, 76%는 법 전면적용이 시행된다면 무방비 상태라고 응답했으며, 대처하기 어려운 이유는 안전관련 법 준수사항이 너무 방대하고, 안전관리 인력이 부족함은 물론, 과도한 비용이 발생한다고 호소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1-26

구미시, 첨단 로봇산업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 개최

구미시는 26일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첨단 로봇산업 육성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구미 로봇 기업 상생협의체’의 △기업(㈜디오시스, 인탑스㈜, ㈜KRM, 엘씨텍㈜, ㈜퓨전이엔씨) △대학(금오공대) △지역혁신기관(한국로봇융합연구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참석했다.시는 4차 산업혁명 신기술(AI, IOT, 5G 등)과 접목으로 비약적으로 성장하는 로봇산업 육성을 위해 제조업 중심도시인 구미시의 다양한 산업과의 연계를 기반으로 첨단로봇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국책사업, 기반 시설, 연구개발을 포함한 중장기 세부 추진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한국로봇융합연구원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한 이번 용역은 지난해 9월 착수했으며 △로봇 산단을 통한 기업 육성 △로봇 기업 비즈니스 범위 확대 △지자체 주도 구미 로봇 확산 △시민 로봇 생활 생태계 조성 등 4대 중점전략으로 토대로 23개 과제를 발굴했다.시는 ‘구미 로봇 기업 상생협의체’의 로봇 기업 경쟁력 확보 방안, 기술개발, 판로개척 등 관련 기업과 전문가의 의견을 용역 수행에 반영해 완성도 있는 용역 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기존산업의 몰락으로 지역경제가 쇠퇴했으나, 산·학·연을 중심으로 로봇클러스터를 조성해 재부흥을 끌어낸 덴마크 오덴세시 사례처럼 지역경제의 핵심 동력인 구미산단이 로봇 기업-대학-혁신기관 중심의 협력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미래 로봇산업으로의 대전환이 실현될 수 있도록 단계적이고 세밀한 추진계획을 수립하겠다”고 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1-26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경북도민 행복대학 구미캠퍼스’ 위탁기관 선정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경북도와 구미시가 시행하는 ‘경북도민 행복대학 구미캠퍼스 위탁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경북도민 행복대학은 도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북형 행복학습공동체 문화 형성을 위해 지역 어디서나 수준 높은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과정이다.지역과 대학의 특성 및 자원을 바탕으로 연간 30주 이상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금오공대 평생교육원은 1단계 서류심사와 2단계 대면평가를 거쳐 구미캠퍼스 위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금오공대는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하는 대학 실현’이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경북 핵심리더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지역의 역사·전통·문화 등을 담은 ‘경북학’, 미래 전망을 고찰하는 ‘미래학’, 시민 소양 가치를 탐구하는 ‘시민학’의 3개 공통과정과 디지털 역량제고 및 미래 산업 트랜드, 지역 현안 해결 등을 반영한 특화 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김영형 평생교육원장은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그동안 지역민의 학습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통해 학습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평생교육을 통해 지역의 미래형 핵심리더를 양성하여 이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앞서 지난 2022년에도 본 사업에 선정된 바 있는 금오공대 평생교육원은 ‘지역사회 미래를 선도하는 평생학습 대학,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을 지향하며 다양한 평생교육사업을 수행해 왔다.최근 4년간 평생교육원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수료한 지역시민은 약 6천여 명에 이르며, 현재도 사회교육대학과 학점은행제 및 범부처, 지자체 사업 등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자기계발과 학위 취득 그리고 취업 연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1-25

국립금오공대, ‘세계 2% 상위 연구자’4명 선정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교수 4명이 ‘세계 상위 2%’에 속하는 연구자에 포함됐다.세계 상위 2% 명단에 이름을 올린 연구자는 △신소재공학부 박철민 △화학생명과학과 장의순 △전자공학부 신수용 △기계시스템공학과 김준식 교수다.이번 선정은 글로벌 저명 학술정보 분석기업인 엘스비어(Elsevier)가 색인·인용 데이터베이스인 ‘SCOPUS’기반으로 양질의 연구자 평가를 위해 발표하고 있다.전 세계 연구자 가운데 22개의 주요 주제 및 174개의 세부 주제 분야별로 최소 5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백분위 2% 이상인 최상위 10만명 연구자를 대상으로 하며, 1960년부터 2022년까지의 논문 피인용도에 따른 영향력을 분석해 최종 선정한다.박철민 신소재공학부 교수는 최근 전고체전지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고체전해질용 황화실리콘 저가 제조기술’및 수전해 반응 촉매로 활용성이 높은 ‘2차원 소재 이황화몰리브덴(MoS₂)의 구조를 제어할 수 있는 기술’등 이차전지 및 촉매 등 에너지 소재 관련 다양한 연구를 수행 중에 있으며, 관련 분야 저명 학술지에 연이어 게재하고 있다.장의순 화학생명과학과 교수는 말기암 환자 치료를 위한 암세포 미세환경 표적지향성 금 나노막대 복합체 개발과 관련된 연구를 저명 학술지에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금 나노막대 대량화 기술에 성공해 주름개선용 마이크로니들 광열패치 기술을 상용화했다. 이어 근적외선 흡수를 통해 피부온도를 저감 시킬 수 있는 선크림 신소재 및 여드름 치료제 등과 같은 상용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신수용 전자공학부 교수는 현재까지 SCOPUS를 포함해 총 5천638건의 피인용도를 달성했으며, 무선 첨단 네트워크 연구실(WENS) 학생들을 지도하며 매년 다수의 논문지 게재와 학술대회 등에서 논문 발표 등을 통해 공학 연구자들의 연구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김준식 기계시스템공학과 교수는 유한요소법, 변분법과 점근해석기법 등의 이론 응용역학 분야에서 70여 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했으며,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포함 다수의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학생들과 함께 이론 역학과 손상탐지 등의 응용연구에 매진하고 있다.금오공대 측은 “이번 성과가 개인의 역량에 더해 그동안 함께 연구해 온 대학 구성원들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이뤄낸 것으로, 앞으로도 사회에 도움이 되는 유의미한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1-25

김장호 구미시장, 모범승계 기업 ㈜서일과 ㈜대진기계 방문

김장호 구미시장이 25일 구미국가산단에서 오랜 시간 성장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 향토기업 ㈜서일과 ㈜대진기계를 방문해 생산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두 기업은 2세 경영인이 기업승계를 이어가는 향토기업으로 구미를 넘어 글로벌 장수기업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곳이다.㈜서일은 1991년 A사 사내연구팀으로 시작해 2010년 법인으로 전환한 식품 포장·외장재용 알루미늄 증착 필름 전문기업이다.현 이현철 대표가 취임한 이후 식품 포장재 필름 기술 연구개발에 노력해 2021년 순수 자체 기술로 개발한 ‘식품 레토르트용 투명 배리어 필름’을 생산하며 그동안 전량 수입에만 의존하던 식품 포장재 기술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대진기계는 1980년 대진기계 설비공사로 시작해 2002년 대진기계로 법인 전환했으며, 2011년 4산단 본사 이전, 2021년 하이테크밸리(5산단) 시설투자 등 반도체, 이차전지 생산장비 전문기업으로 성장을 이어왔다. 반도체용 잉곳(Ingot) 성장기, 이차전지(Li-Ion Battery) 모듈 조립 등 대진기계만의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주요 대기업에 생산장비를 납품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을 기반으로 오랜 시간 기술개발과 제품생산으로 건실한 강소기업으로 성장한 기업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며 “구미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이 글로벌 장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1-25

구미시, 교촌통닭 1호점 지역 명소화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구미시는 25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교촌에프앤비㈜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교촌통닭 1호점 명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교촌에프앤비㈜ 윤진호 대표이사, 김장호 시장, 안주찬 시의회 의장, 김용현 도의원, 김영태 의회운영위원장 및 박교상, 김재우, 김민성 지역구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촌 통닭 1호점을 테마로 한 지역 명소화 프로젝트 △지역 특산물 활용 메뉴 개발 △스포츠 활동, 장학 기금, 지역 축제 등의 지역사업 활성화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구미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에서 교촌 1호점까지의 약 300m 구간에 공공디자인을 기반한 안내 표지판, 조형물, 벽화, 포토존, 미디어월 등을 조성하기 위해 18억원(민간 13, 시 5)을 투입하며, 교촌의 역사(1991교촌로)와 문화(2023교촌로)를 스토리텔링을 통해 구미 새로운 관광 명소로 탄생시킬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윤진호 대표이사는 "구미에서 처음 교촌 브랜드를 시작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교촌의 성장을 지켜보고 응원해준 구미에 늘 감사하게 생각하며 구미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게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1991년 구미에서 시작해 현재 세계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가 된 교촌에서 교촌통닭 1호점 명소화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감사하다”며 “앞으로 거리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국내 관광객은 물론,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1-25

상주시, 12개 인증 사회적기업 현판식 가져

상주시는 지난 24일 지역 내 12개 ‘인증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현판식을 가졌다.‘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기업이다.사회적기업 인증제도는 고용노동부가 사회적기업 육성법 등에 따라 사회적기업으로서 갖춰야 할 인증요건과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검토·심사해 사회적기업으로 인증하는 제도다.상주시에는 사회복지법인 희망세상보호작업장, ㈜대운, ㈜라임, ㈜토리식품, ㈜일출식품, ㈜알브이핀, ㈜신록산림, 쉼표영농조합법인, ㈜씨티컴퍼니, 사회적협동조합 대광, 상주로컬푸드 협동조합, 영농조합법인 상생 등 12개 인증 사회적기업이 있다.허만종 상주시 사회적기업협의회장은 “상주시의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과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바람직한 사회가치 실현과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힘써 지역사회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사회 고용 창출과 사회적 투자 확충 등 사회적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지역사회 통합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해 달라”고 당부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4-01-25

김천시, 전체 소상공인 대상, 고용보험료 최대 90%까지 지원

김천시는 소상공인의 고용보험 가입을 유도하고 폐업 이후의 생활 안정 도모 등 사회안전망 확대를 위한 2024년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접수를 지난 22일부터 시작했다. 지원대상은 김천시에 주민등록과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중에 근로복지공단의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으로, 전체 소상공인 대상으로 확대했다.자영업자 고용보험은 자영업(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재취업을 지원하는 제도로 근로자를 사용하지 않거나 50명 미만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주가 희망할 때 가입할 수 있다.1년 이상 고용보험에 가입 후 부득이한 사정(매출액 감소, 적자 지속 등)으로 사업을 지속하기 어려워 폐업하게 되면 구직급여와 직업개발훈련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는 소상공인이 낸 고용보험료 일부(10%∼30%)를 최대 3년 동안 지원한다. 분기별 납부 여부를 확인 후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며 지원금은 매 분기 다음 달에 신청 대상자 계좌로 직접 지급한다.김천시는 적극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사업 홍보를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원대상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고용보험료의 50∼80%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어 최대 9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신청방법은 지원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하여 김천시청 일자리경제과 경제기획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강전원 일자리경제과 과장은 “관내 소상공인들의 고용보험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1-24

구미시, 저출생대책TF 구성…생애주기별 결혼, 임신·출산, 보육·교육 총괄

구미시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구미형 저출생대책TF를 구성한다.이는 경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선포’이후 시 차원에서 선도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생애주기별 결혼, 임신·출산, 보육·교육 대책반과 함께 조직문화 대책반을 구성하고 구미형 출산친화 패키지, 365보육·교육 패키지 등 신규정책 발굴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 22일 간부회의 때 구미형 저출생대책TF 구성안을 보고 받은 자리에서 “돈을 조금 더 준다고 아이를 낳지 않는다”면서 “양육비와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도 중요하지만 가족 친화적이고 일과 육아 병행을 위한 사회적 합의와 배려문화 정착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아이를 낳고 잘 양육하는 것이 구미시 미래를 준비하는 최우선 과제이다. 이제는 아이 잘 키우는 공무원이 바로 일 잘하는 공무원”라며 “공직사회부터 양육에 친화적인 조직문화 만들기를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시 산하 공공기관부터 지역 기업들까지 단계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김 시장은 3일인 가족돌봄휴가를 시장 권한으로 특별휴가 2일을 더 추가해 부여하고, 육아시간·단축근무 등 육아기 유연근무 의무 사용, 출산 친화기업 선정 및 인센티브 발굴, 중소기업 육아휴직 업무공백에 따른 대체인력 고용지원, 자영업자의 자녀돌봄 대책 마련 등을 지시했다.구미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365소아청소년진료센터, 야간어린이집, 24시 돌봄센터, 아픈아이 돌봄센터, 진로진학센터 운영 등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매진하고 있다.앞으로 구미역내 결혼스토리 문화공간 조성,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개소, 교육발전특구 조성, 학력향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사업 운영을 추진할 예정이다.또 경북연구원과 협업해 저출생 극복 아이디어톤 대회, 실국별 간담회, 전업주부 및 워킹맘, 미혼 청년층 등 정책대상별 심층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구미형 저출생 극복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1-24

구미시,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 공모 선정…첨단 교통 시스템 구축

구미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진행한 2023년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돼 올해까지 총 34억원(국비 20억원)의 사업비로 지능형교통체계를 구축한다.지능형교통체계(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는 첨단 IT 기술을 교통체계에 접목해 신속, 안전,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첨단화된 교통 시스템을 말한다.시는 2019년도부터 2023년까지 5년 연속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84억원(국비 103억원)을 확보했으며, 스마트 횡단보도,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주차 정보시스템(PIS), 스마트 교차로(SIS), 교통관제 CCTV, 도로 안내전광판(VMS), 온라인 신호시스템 등 다양한 ITS 생태계 구축에 힘써 왔다.‘스마트 교차로’설치를 통해 교차로에 접근하는 차종별, 방향별 교통량 수집으로 교차로 신호체계 개선, 교통정책 수립 등에 활용하며, 지난해까지 51개소에 구축했으며, 올해는 30개소를 추가할 계획이다.보행자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차량과 보행자에게 스마트서비스(스마트젝터, 잔여 시간 안내, 보행자 신호 시간 연장, 음성 안내, 집중조명 등)를 제공하는 ‘스마트 횡단보도’는 현재 1개소(원평동 421-3번지 일원) 운영 중이며, 앞으로 3개소를 추가할 예정이다.‘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은 긴급차량(소방차, 구급차, 경찰차 등)이 신호 교차로를 신호대기 없이 우선 통과할 수 있도록 교통신호를 제어해 긴급차량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 현재 구미소방서를 중심으로 5개 구간을 운영 중이고 시스템 개선을 통해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운전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주차 정보를 제공하고 무인 정산시스템으로 주차장 이용에 편의성을 높이는 ‘주차 정보시스템’은 광평천 1∼6주차장, 금오천 1∼3주차장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문화예술회관과 금오산도립공원 주차장으로 확대해 나간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과학적인 교통 운영기법을 현장에 적용해 만성적인 차량정체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구미시에 적합한 지능형 교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1-24

구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년 연속‘우수’평가

구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023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연차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평가를 받았다.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기관으로 선정된 구미대는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평가를 받아 2024년 사업비(3억원)를 지원받는다.이 사업의 최대 지원 기간은 총 5년이며 매년 성과평가를 통해 이듬해의 사업비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연차성과평가는 전국 99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에서 매년 실시해 ‘우수, 보통, 미흡’등 3단계로 평가한다.구미대는 이번 성과평가에서 ‘찾아가는 고용정책 설명회’와 ‘특성화고 재학생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이 높이 평가됐다.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은 대학 내 분산된 진로 및 취업지원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특화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사업이다.2015년 대학일자리센터 운영기관으로 경북권역에서 전문대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구미대는 2016년부터 2021년까지 6년간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 사업은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 명칭이 변경됐다.이승환 총장은 “지역 청년들이 보다 체감할 수 있는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며 “이와 연계한 지역 기업과의 상생은 물론 지역 산업발전 및 우수인재양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1-23

경운대 무인기공학과 박정수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수상

경운대학교 무인기공학과 박정수 교수. 경운대학교 무인기공학과 박정수 교수가 ‘2023년 과학기술 혁신 분야 유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2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박정수 교수는 국방산업 발전 및 국가 연구개발 사업의 정책 수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받았다.박 교수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미래국방전문위원회 위원으로 국가연구개발 투자방향 설정 지원, 자문회의 상정 안건 검토, 사업 분석 등 전략적 예산 배분·조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박정수 교수는  “국가의 중요한 국방 예산을 심의를 하는데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소홀함이 없도록 성실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큰 보람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한편, 항공·방산·드론 분야 전문가인 박정수 교수는 삼성항공(現한화테크윈), 한국항공우주산업(KAI)를 거쳐 경운대학교 무인기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미래국방전문위원회 위원, 국회 입법지원 자문위원(국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평가위원(항공기, 드론분야), 조달청 평가위원, 경상북도 통합신공항 워킹그룹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1-23

이태식 구미갑 예비후보, 컨테이너 선거사무소 의미 밝혀

국민의힘 이태식 구미갑 예비후보는 22일  ‘컨테이너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게 된 이유를 “구미시민의 절박함과 시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를 시청대로 빌딩지역의 높은 곳에서 아래를 보는 게 아니라 낮은 곳에서 시민의 눈높이에서 함께하고 싶었다”며 “컨테이너 선거사무소는 과거 한나라당 시절 ‘2004년 천막당사 취지’에 그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2004년 한나라당 당시 박근혜 당대표는 17대 총선을 진두지휘하며 여의도 ‘천막당사’에서 17대 총선을 치러 121석을 확보하며, 제1 야당으로 성공적인 선거를 이끌었다.‘천막당사’는 부패 정당, 기득권 정당이라는 당의 오명을 씻고 국민이 공감하는 국민 눈높이에서 완전히 새롭게 출발한다는 취지였고 박근혜 당대표의 이런 파격 행보와 진심은 국민들로부터 큰 공감을 받았다.이 예비후보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국민이 공감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눈높이에서 낮은 자세로 맨발에서 다시 뛰겠다는 각오로 컨테이너 선거사무소를 선택하게 됐다”며 “시민 한분 한분이 진짜 행복한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 시민이 행복한 구미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