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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구미시, 미래 혁신기술 투자유치 미국행

구미시가 지역 대표산업인 반도체와 방산산업 활성화를 위해 해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선다.  구미시가 새로운 미래 혁신기술 발전동향과 글로벌기업 투자유치, 현지기업 관계자 경제교류 확대를 위해 7일부터 15일까지 대표단을 미국에 파견한다.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대표 박람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에서 미래 혁신기술 발전동향을 직접 확인하고, 국내외 대기업과 지역기업을 방문·격려할 계획이다. 또 미국 현지 글로벌 기업을 방문해 구미산단으로의 투자 협의와 지역 인프라 조성에 필요한 의견을 청취하고, 기업 유치와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대표단은 이번 방문 기간 현지에서 활동 중인 한인경제인, 대구경북 향우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개최해 글로벌기업 유치에 대한 정보교환 등 경제교류 활동을 확대·추진한다.특히, 구미시 대표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LG전자, LIG넥스원, 위로보틱스, 구일엔지니어링 등 국내 대표 로봇기업과 함께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앞으로 구미를 중심으로 로봇산업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다.구미시와 협약기업은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부품 국산화, 연구개발 및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 로봇 설계·생산·운영 등 로봇산업 육성에 상호협력을 약속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국제전자제품박람회 참가를 통해 구미가 반도체, 로봇 등 미래 혁신산업의 최적지이며, 이러한 장점들을 많은 기업에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구미에 혁신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투자 유치에 집중하고 지역의 역량을 강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1-07

상주 청리일반산단, 폐수처리 걱정 없겠네

[상주] 상주 청리일반산업단지의 공공폐수처리시설에 대한 처리용량이 대폭 확대 승인돼 원만한 폐수처리가 기대된다.대구지방환경청이 지난 연말 상주시 청리일반산업단지 내 공공폐수처리시설 처리용량 증설을 위한 기본계획(변경)을 승인했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청리면 마공리 1191번지에 있는 공공폐수처리시설은 현재 처리용량이 250㎥이지만, 향후에는 약 6천㎥ 하루의 오·폐수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해당 시설을 단계적으로 증설할 계획이다.청리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SK머티리얼즈그룹포틴은 제1공장을 준공하고 이차전지 실리콘 음극재 양산을 위한 인증과정을 진행하고 있다.앞으로 제품의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음극재 공장 추가 증설과 SK스페셜티의 실란공장이 운영되면 청리일반산업단지 내 폐수처리시설에 대한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이 때문에 상주시는 2022년부터 청리일반산업단지 내 공공폐수처리 용량을 증설하기 위한 제반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 결과 환경부 및 대구지방환경청 등과 협의를 거치면서, 일일 약 6천㎥의 폐수처리가 가능토록 관계기관으로부터 승인을 얻어낸 것이다.청리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확충사업은 총 3단계로 구분돼 있다. 1단계 공사(250㎥/일)는 2017년 준공됐으며, 2단계 증설공사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3-1단계 사업은 3천500㎥/일, 3-2단계 사업은 1천㎥/일, 3-3단계 사업은 500㎥/일, 3-4단계 사업은 500㎥/일로 폐수처리용량을 증설한다.특히, 이번 3-1단계 증설사업은 총 사업비 335억원(국비 235억원, 시비 100억원)을 편성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공장과 각종 지원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오·폐수는 산단 내 공공폐수처리시설로 유입, 전처리 과정과 생물학적 고도처리 과정을 거쳐 맑은 물로 전환한 후 마공천으로 배출한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4-01-07

구자근 국회의원, ‘2024 의정보고회’ 성공리 개최

국민의힘 구자근 국회의원(구미시갑)은 지난 5일 구미시 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구미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4년간의 활동내용을 보고하는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박대수, 윤두현, 이용 국회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시민 등 4천여 명이 참석했다.또 윤재옥 원내대표,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 오세훈 서울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태흠 충남도지사, 정진석 전국회부의장, 원희룡 전국토부장관, 김도읍 법사위원장, 장제원 과방위원장을 비롯해 30명의 국회의원이 영상축사를 보냈다.구 의원은 그동안 국회 산자위와 첨단특위 활동을 통해 첨단산업 육성책과 비수도권 산업단지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그 결과 구미시가 지난해 비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반도체특화단지로 선정됐으며 향후 5조원의 생산효과와 6천500여 명의 일자리창출이 기대된다.뿐만 아니라 지난 20년간 구미 시민들의 20년간 숙원사업이던 KTX 구미역 정차 문제 해결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 대선공약에 반영시켰다.경제성 부족으로 난항을 겪고 있던 국토부의 문경-김천 철도 사업에 김천-구미-대구 노선운행을 추가하도록 해 서울-구미-대구로 운행되는 KTX이음 철도사업의 예비타당성 통과와 사업시행을 이끌어냈다.구 의원은 지난 4년간 총 1조 1천651억원에 달하는 구미시 국비예산 확보와 지역발전을 위한 특별교부금 227억원을 확보했다.특히 구미 경제의 제2의 도약을 이끌어내기 위해 방위산업, 탄소산업, 이차전지, 반도체를 포함하는 방·탄·이·반 첨단산업에 대한 지원성과를 중심으로 의정활동 내용을 보고했다.이밖에도 구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대구·경북 국회의원 중 가장 많은 140여건의 경제활성화와 지역발전, 민생지원을 위한 법안을 발의했으며, 노후산단 킬러규제 완화와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지원 제도 마련, 반도체와 첨단산업에 대한 지원 강화 뿐만 아니라 학생들 학자금 지원제도 확대, 생애첫주택마련 관련 세제지원 강화, 취약계층 청년 자립지원을 위한 법안발의 등 민생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구자근 의원은 “21대 국회 개원 이후 서울과 구미를 584회 왕복하며 중앙정치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발전과 소통의 정치를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 구미산업단지를 비롯한 지역산단의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진정한 대한민국의 지방화시대를 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일 잘하는 구미 사람 구자근은 성실한 의정활동과 더불어 구미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적과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이자 구미1호 영업사원으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1-06

최진녕 구미시을 국회의원 출마예정자, 출판기념회 개최

최진녕 변호사. 제22대 구미시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예정인 최진녕 변호사가 오는 7일 구미코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최 변호사가 출간한 책 ‘쓴소리 바른소리’는 저자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정신에 대한 견해와 현장에서 느낀 생생한 변론기, 서울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와중에 고향 구미에 법무법인을 개소한 이유 등을 담았다.최 변호사는 사법고시에 합격해 ‘겸손’을 배우며 변호사를 시작해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 각종 시사채널 평론가로 쉼 없이 활동하며 느낀 소회를 책으로 엮어 출간했다.과거 사법고시 준비할 때 사용한 스크랩 신문, 책 등을 보관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자 노력한다는 최진녕 변호사는 “서울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 고향 구미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8일 구미시을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하는 최 변호사는 “구미의 미래는 통합대구경북신공항과 반도체 특화단지 및 대기업 유치 등의 성패에 달려있다”면서 “구미의 현재와 미래를 설계하는 ‘구미특별법’제정을 통해 구미 제2의 도약을 위한 입법 전문가의 역할을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최진녕 변호사는 사법고시와 행정고시를 합격했으며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 인수위 자문위원, 현 서울시 고문변호사, 국방부 정책자문위원, 한국정치평론가협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1-06

최우영 구미시을 예비후보, 구미지역 청년기업인과 간담회 

최우영 구미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4일 경북청년CEO협회 및 구미지역 청년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제조업에서 아이디어 산업의 전환으로 구미 경제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구미를 창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최 예비후보가 지역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구미 경제발전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구미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창업가, 스타트업 대표, 예비 창업인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최 예비후보는 “인구 유출, 대기업 이탈로 인해 구미 경제가 심각한 상황에 놓여있다”며 “청년기업·아이디어산업·스타트업 육성으로 구미 산업의 다변화를 꾀하고,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해 구미 경제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구미에서 활동하는 청년기업·스타트업을 유니콘기업으로 육성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력을 견인하면 구미 경제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다”고 전했다.최우영 예비후보는 청년기업인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해 △인건비 지원금 사업 확대 △청년기업인증제 실시 △대기업-유니콘기업과의 연계사업 △창업공간 마련 △엔젤 투자자 자격부여 확대 △지역 경제단체에 청년분과 신설 △국회의원 지역사무실 내 예비창업자 교육컨설팅 개최 등을 공약에 반영할 방침이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1-06

구미시, ㈜디에프에스와 180억원 규모 MOU 체결

2차전지 제조 장비 전문기업인 ㈜디에프에스가 구미 반도체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공장을 짓는다.   구미시는 지난 4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디에프에스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날 행사에는 ㈜디에프에스 이동주 대표, 김장호 시장, 안주찬 시의회 의장, 경제단체장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디에프에스는 올해 180억원을 투자하고, 10명을 신규 고용해 2차전지 제조 장비 전문기업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지난해 7월 구미시가 반도체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첫 지방투자촉진보조사업 수혜기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디에프에스는 2018년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설립된 2차전지 조립 공정의 자동화 장비 제작 전문기업이다. 2021년 4월 100억원 투자에 이어 전기자동차 수요 증가에 따른 2차전지 배터리 생산 수요 증가에 맞춰 하이테크밸리 내 대지면적 1만8천471㎡(5천587평)의 공장 신설 투자를 결정했다. ㈜디에프에스 이동주 대표는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에 입주할 수 있게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 경쟁력 있는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해 구미에서 사업을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 국가산업단지와 함께 성장해 온 ㈜디에프에스의 추가 투자를 환영하며, ㈜디에프에스가 2차전지 제조 장비 분야의 글로벌 기업이 되는 날까지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방자치단체의 지방투자기업 유치에 대한 국가의 재정자금 지원기준(고시)’개정으로 1월 1일부터 구미 반도체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투자하는 기업에게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설비투자 지원비율을 2% 가산해 지원한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1-05

구미시,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 접수…10% 감면

구미시는 오는 30일까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의 소유자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일시납부) 신청을 접수한다.환경개선부담금 연납제도는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납부하는 부담금 전부를 1월에 일시납부하는 경우 환경개선부담금의 10%를 감면해주는 제도로, 전년도 하반기 및 해당연도 상반기 1년간의 이용에 대한 부담금의 10%가 감면된다.납부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차량의 소유자이며, 자동차의 배기량을 기준으로 노후정도와 지역에 따라 차등 산정된다. 2012년 3월 이후 출고된 경유차는 유로5, 유로6 차량으로 분류돼 부과가 면제된다.오는 16일부터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신청 즉시 납부할 수 있으며, 구미시청 누리집과 전화(054-480-5246)를 통한 신청은 3일부터 30일까지 할 수 있다.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로 납부는 △온라인 위택스 납부 △연납 고지서 수령 후 금융기관 납부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계좌이체 △은행 현금 자동 입출금기 신용카드 납부 △인터넷지로(www.giro.or.kr) 등을 이용하면 된다.권미영 환경정책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통해 납부 대상자 모두 10% 감면 혜택을 받기를 바라며, 기한 내 미납 시 자동 연납이 취소되닌 기한 내 납부를 부탁한다”고 했다.자세한 사항은 시청 환경정책과(054-480-5246)로 문의하면 된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1-05

경운대 치위생학과,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2년 연속 전원 합격

경운대학교 치위생학과 졸업예정자 56명 전원이 ‘제51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 합격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졸업예정자 전원합격이라는 쾌거를 거뒀다.지난해 12월 치러진 이번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의 전국 평균 합격률은 88%로 경운대 치위생학과는 졸업예정자 100% 합격이라는 우수 성과를 냈다.이번 전원 합격과 함께 경운대 치위생학과는 지난 2019년 ‘제47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전국 수석 배출과 2021년에는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 7급 공무원을 배출하는 등 전문역량을 갖춘 치과위생사를 양성하고 있다.경운대 치위생학과장 김은희 교수는 “희망을 품고 최선을 다해 2년 연속 전원 합격이란 결과를 낸 제자들이 대견하다”며 “또 국가시험 특강과 스터디에 적극적으로 지도해주신 학과 교수님들 노고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경운대 치위생학과는 우수한 실습실 환경 구축으로 치과 임상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실습과정을 교내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최신 기자재 등을 지원하고 있고, 경북대 치과대학병원, 지역 보건소 구강보건실 등 30여개의 임상실습기관을 확보해 임상실습을 수행하고 있다.또 치과위생사 면허증 취득을 위한 교내 교수 자체 특강 프로그램 운영 및 재학생 1인 다자격 제도 운영에 따른 치과보험청구사, 치과병원코디네이터자격증, 치과감염관리사, 치과디지털시스템과정, BLS Provider(심폐소생술 자격), 덴탈케어매니저, 치과병원코디네이터 획득으로 치과위생사의 전문역량을 갖출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1-05

한전은 적자 허덕이는데 민간발전사는 떼돈 버네

한국전력의 영업적자가 급증하는 동안 민간발전사들은 1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의힘 구자근 국회의원(구미시갑)이 전력거래소 등을 통해 민간발전사가 운영하고 있는 발전기의 원가 및 판매가격 등을 분석한 결과 최근 국제에너지 가격의 급증으로 인해 한전의 영업적자가 2021년 5조 9천억원에서 2022년 32조 6천억원 규모로 커진 반면, 전기를 파는 민간 발전사인들이 운영 중인 직도입 LNG 발전기 10기 경우 2021년과 2022년을 비교했을 때 원가 상승과 무관하게 1조 3천67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이는 민간 발전사들은 직도입 LNG발전기를 통해 1조원이 넘는 천문학적인 이익을 보는 가운데 한전은 비싼 가격에 전기를 사와 판매하며 손실을 짊어지면서 그 손실을 전기요금 인상으로 전가할 수 밖에 없다.구 의원실에 따르면 SK그룹의 발전 계열사인 ‘파주에너지’는 2021년 933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이 2022년 2천499억원으로 늘었고, GS그룹 계열사인 ‘GS EPS’도 이 기간 영업이익이 2천121억원에서 6천90억원으로 3배 가까이 증가했고, ‘GS 파워’의 영업이익도 1천729억원에서 2천649억원으로 커졌다.2022년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한전이 전기를 사올 때 지불하는 전력가격은 급등했지만, LNG를 직도입하면서 낮은 원가로 발전한 민간 발전사의 이익을 제한하는 장치는 마련돼 있지 않은 탓이다.이와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국제 에너지 가격이 급등했을 때 민간 발전사의 이윤이 급격히 커진다는 점을 정부도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 전력시장 제도 측면에서의 취약성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구자근 의원은 “한전이 민간 발전사로부터 비싸게 전기를 구매하게 되면 결국 그 부담은 국민들에게 전가될 수 밖에 없다”며 “민간 발전사들의 과도한 이익을 제한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점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1-04

구미에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들어선다

구미에 경북지역 고위험 신생아들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구미형 신생아 집중치료센터(NICU)’가 들어선다. ‘신생아 집중치료센터’는 고위험 신생아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시설로 사망률이 높은 모든 신생아, 즉 고위험 신생아에게 안정적이고 계속적인 진료를 제공해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구미시는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운영을 통해 전문의가 부족해 심각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경북지역의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최근 만혼으로 산모의 나이가 많아지고, 조산 산모의 증가, 인공 임신 시술에 따른 다태아 증가 등으로 고위험 신생아의 출생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민간 의료기관에서는 첨단장비와 전문인력이 요구되는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설치를 경영적자라는 이유로 설치·운영을 기피하고 있다. 현재 경북에는 신생아 집중치료센터를 운영하는 병원은 단 한 곳도 없는 실정이다.구미시의 경우 작년 출생아수 2천230명 중 미숙아 출생건수는 258명으로 전체 출생아수의 11.6%를 차지했으며, 고위험 산모도 150명이나 됐다. 이들 대부분이 대구지역 병원에서 출산과 치료를 받았다. 이에 시는 출생아 수를 증가하는 정책과 함께 신생아의 생존율을 높이는 의료시설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고위험 신생아 진료를 위한 의료체계 구축으로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개소를 발빠르게 준비하고 있다.시는 센터 운영에 소요되는 인건비(의사, 간호사) 70%(연 9억8천만원)를 지원하고, 의료기관은 전문인력·시설·장비 등을 투입해 신생아 집중치료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게 할 방침이다.시는 1월 중 신생아 집중치료실(NICU)을 5병상 이상 운영할 수 있고, 365일 응급분만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보조 사업자를 선정하고, 이르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구미지역에는 차병원이 1995년부터 2020년까지 6병상 규모의 신생아 집중치료센터를, 순천향구미병원은 2014년 10월부터 2018년 3월까지 10병상 규모의 신생아 응급실을 운영하다 전문의 부족 등의 이유로 폐쇄했었다.이들 중 차병원이 최근 ‘구미형 신생아 집중치료센터(NICU)’사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구미시는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와 더불어 ‘구미형 신생아 집중치료센터(NICU)’까지 개소되면 저출산 위기 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소아 필수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구미시의 역할을 끊임없이 찾고 있으며,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에 이어 신생아 집중치료센터까지 더 촘촘한 의료안전망을 강화해 진정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안전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의료기관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락현기자

2024-01-04

상주 시니어 유튜버팀, 道 디지털 공모전서 대상

[상주] 상주시 시니어 유튜브가 지역 명소를 현장감 있게 소개해 경북도 유튜브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상주시는 ‘상주시 노인종합복지관 시니어 유튜버팀’이 2023년 경상북도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사업단에서 추진한 유튜브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경북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교육 콘텐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디지털 배움터 홍보 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상주시 노인종합복지관 시니어 유튜버팀’은 남가령 강사의 지도 아래 지역 대표 명소인 ‘맥문동 솔숲’, ‘경천섬’, ‘낙동강 문학관’ 등을 소개하는 영상을 만들어 대상을 받았다.특히, 이번 수상은 시니어 유튜버의 따뜻한 시선과 입담으로 상주시의 아름다운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이뤄졌다.상주시 노인종합복지관 시니어 유튜버팀 관계자는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리는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유튜브 영상 제작기술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상주시의 아름다운 모습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상주시 관계자는 “시청 정보화교육장과 노인종합복지관·종합사회복지관의 디지털 배움터를 활용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계층별·수준별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2024-01-04

상주 이차전지 산단, 道 지정계획 반영

[상주] 상주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차전지클러스터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상주시에서 SK에코플랜트와 함께 추진 중인 상주 이차전지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올해 1분기 경상북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됐기 때문이다.지난 2일 경북도에서 고시한 ‘2024년 경상북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첫 번째 단계다.산단 지정계획이 반영된 상주시는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에 따라 산업단지 개발계획 수립, 환경영향평가, 관련기관 협의 등 본격적인 행정절차를 이행할 수 있게 됐다.현재 상주시는 SK머티리얼즈 그룹포틴, 아바코, 새빗켐 등 여러 이차전지 기업들을 유치했으며, 향후 조성될 이차전지클러스터에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도 다수 확보한 상태다.또한, 지역대학 및 고교와 협력해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 시스템을 구축 중이며, 기업들에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기회발전특구’ 유치를 위해 전담팀을 꾸려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는 등 이차전지 산업 육성에 총력을 쏟고 있다.상주 이차전지클러스터는 미래 핵심산업으로 떠오른 이차전지 업종 중심의 산업단지로, 공성면 용안리와 무곡리 일원에 약 58만 평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3천868억 원을 투입해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기존의 1차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동시에 미래 핵심기술인 이차전지 산업을 동시에 육성해, 산업간 균형을 맞추는 경제상주를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 이차전지 기업들의 집적뿐만 아니라 산·학·연·관의 협력 역시 활발히 이뤄지는, 이차전지 산업생태계를 모두 갖춘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4-01-03

금오공대, ㈜포스코 기술연구원과 ‘인조흑연전극봉 시제품 사용성 테스트 성공’

수소환원제철용 전극봉 테스트 시제품./금오공대 제공 금오공과대학교 신소재연구소가 ㈜포스코 기술연구원, 탄소소재 전문기업인 ㈜카보랩, 금성테크㈜와의 협업을 통해 ‘인조흑연전극봉 시제품의 사용성 테스트’에 성공했다.금오공대 신소재연구소(소장 노재승, 신소재공학부 교수)는 ㈜카보랩(대표 김우석) 및 금성테크㈜(대표 김태정)와 지난 2022년 1월 LINC 3.0 산학공동연구 업무협약을 맺고, 탄소·흑연 분야에 대한 기술이전과 공동연구를 통해 인조흑연 제조용 압출장비(1천t급)를 국내 최초로 자체 제작한 이후 인조흑연 전극봉의 사업화를 공동 추진해 왔다.㈜포스코 기술연구원은 현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수소환원제철(HyREX) 기술을 개발 중이다.이 기술은 수소를 이용해 유동환원로에서 환원철을 제조한 후, 전기용융로에서 인조흑연 전극봉을 이용해 전기아크를 발생시켜 쇳물을 제조하게 되는데, 여기에 사용되는 전극봉의 안정적인 사용이 전기용융로 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기술이다.전기용융로에 사용되는 전극봉은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해외 메이저 제조사들에 의해 시장이 독과점 되어있는 품목이다. 이에 국내 공급과 관련한 이슈가 자주 발생되고 있어 안정적인 수급이 필요한 소재다.㈜포스코 기술연구원은 전기용융로용 전극봉의 안정적인 국내 수급을 목표로 국내 인조흑연전극봉과 관련한 연구기관 및 기업을 발굴하기 시작했으며, 국내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인조흑연 전문연구소를 갖고 있는 금오공대와 지역 내 탄소소재 전문기업인 ㈜카보랩 및 금성테크와㈜의 협업을 통해 순수 국내기술이 적용된 인조흑연전극봉 개발에 착수했다.본격적인 기술개발은 2022년 11월 ㈜포스코 기술연구원에서 지원하는 테크노파트너십 프로그램을 통해 시작됐다.㈜포스코 기술연구원은 ㈜카보랩과 금성테크㈜에 수소환원제철용 전극봉의 성능 구현을 위한 전극봉의 핵심요구 물성 등에 대한 기술지원을 실시했다. 이후 신소재연구소를 포함한 4개 기관은 포스코형 수소환원제철용 전극봉의 성능목표치를 설정한 후 집중적으로 개발에 돌입했다.약 1년여 간의 개발 기간 동안 신소재연구소는 원천기술 제공을, ㈜카보랩은 다양한 원료의 배합기술 및 탄화/함침 열처리 기술을, 금성테크㈜는 전극봉의 형태로 성형하는 압출성형조건을 확보하기 위한 수십 차례의 시행착오를 통해 최적의 성형조건을 확보했다.기술 마지막 단계인 인조흑연 제조의 핵심기술인 흑연화 열처리(2800℃)와 물성에 대한 평가는 신소재연구소에서 수행해 국내 최초로 인조흑연전극봉 시제품(Φ100 x 500mm) 제조에 성공했다.㈜포스코 기술연구원은 제조에 성공한 인조흑연전극봉을 지난해 12월 20일 DC전기로를 활용한 사용성 테스트를 진행해, 기존 선진사 인조흑연전극봉 제품 대비 안정적인 조업과 우수한 내산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특히 이번 수소환원철 용해 시험에 사용된 전극봉은 원소재, 생산설비, 원천기술 및 상업화기술 등 모든 부분에서 순수 국산으로 성공했다는 점이 핵심이고, 이는 향후 인조흑연 국산화 및 국가 차원의 시장협상력을 확보하는 첫발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금오공대 노재승 신소재연구소장은 “직경 100㎜의 흑연전극봉 개발에 성공한 것 자체로도 큰 의미가 있지만, 앞으로 300, 600을 넘어 800㎜ 개발까지 성공해 세계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무엇보다 이번 성공은 기업을 비롯해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그리고 경상북도와 구미시 등 지지체의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쌓은 연구 경험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으로 관련 기관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1-03

구미상공회의소, 2024년 신년인사회 개최

구미상공회의소는 3일 대강당에서 갑진년 새해를 맞아 ‘2024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윤재호 회장,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곽호상 금오공과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상공의원, 도·시의원,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신년인사회는 윤재호 회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이달희 경제부지사, 김장호 시장,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 안주찬 의장, 곽호상 총장의 신년인사에 이어 제34회 구미상공대상 시상, 상공의원 단체인사, 박병웅 구미상공회의소 고문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윤재호 회장은 “지난해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구미산단 수출은 아쉽게 250억 달러를 조금 상회하는 수준에 그쳤지만 올해는 기업투자 효과가 나타나 다시 300억 달러를 탈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만 5단지 2단계 지역은 입주업종이 제한적인데 규제를 대폭 완화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이어 “지난해 구미는 ‘반도체특화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유치해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이러한 국책사업을 활용한 시너지 극대화 전략을 짜야한다”며 “특히 ‘기회발전특구’ 유치는 물론,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개항 이전에 도로와 철도 등 접근성을 대폭 높여야 구미가 공항 배후도시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제34회 구미상공대상 시상식에서는 경영부문 1인, 무역부문 2인, 기술부문 2인, 지역발전부문 1인 등 총 4개 부문에 6명이 선정돼 상패와 상금(각 500만원)이 수여됐으며, 수상자 중 도레이첨단소재㈜ 전해상 대표이사와 한화시스템㈜ 양태호 사업장장, ㈜세바 김정언 대표이사는 상금(각 500만원) 전액을 구미시에 기부했다.각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경영부문 도레이첨단소재㈜ 전해상 대표이사 △무역부문(대기업) 한화시스템㈜ 양태호 사업장장(상무) △무역부문(중소기업) ㈜세바 김정언 대표이사 △기술부문(대기업) 팜한농㈜ 김상희 공장장 △기술부문(중소기업) 세아메카닉스㈜ 이성욱 부대표이사 △지역발전부문 ㈜원익큐엔씨 유영각 부장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1-03

구미시의회, 2024년 신년인사회 개최

구미시의회는 3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신년 인사회를 가졌다.구미시의회 신년인사회는 매년 초 구미시의회 의원과 집행기관 간부공무원들 간 새해 인사를 나누며, 합리적인 견제와 발전적인 협력을 통해 구미경제 활성화와 구미시민의 행복을 다짐하는 행사이다.이날 행사에는 구미시의회 안주찬 의장을 포함한 전체의원과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집행기관 간부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상호 간 신년 인사 및 덕담, 경북의정봉사대상(이명희 기획행정위원장) 시상, 시루떡 절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안주찬 의장은 “지난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준 동료의원과 시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고가 많은 간부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올 한해도 상생과 화합의 정치를 통해 구미시민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이에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해 반도체·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등 많은 성과를 거두며 ‘구미재창조’라는 시정목표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준 구미시의회에 감사하다”며 “구미시가 시민을 섬기고 새로운 혁신을 거듭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1-03

구자근 의원, 2024 의정보고회 개최 

국민의힘 구자근 국회의원(구미시갑)이 오는 5일 구미시 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4년간의 활동내용을 보고하는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구자근 의원은 그동안 국회 산자위와 첨단특위 활동을 통해 첨단산업 육성책과 비수도권 산업단지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그 결과 구미시는 지난해 비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반도체특화단지로 선정됐으며 앞으로 5조원의 생산효과와 6천500여 명의 일자리창출이 기대되고 있다.또 지난 20년간 구미시민들의 숙원사업이던 KTX 구미역 정차 문제 해결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 대선공약에 반영시켰다.경제성 부족으로 난항을 겪고 있던 국토부의 문경∼김천 철도 사업에 김천∼구미∼대구 노선운행을 추가하도록 해 서울∼구미∼대구로 운행되는 KTX-이음 철도사업의 예비타당성 통과와 사업시행을 이끌어냈다.구 의원은 지난 4년간 총 1조 1천651억원에 달하는 구미시 국비예산 확보와 지역발전을 위한 특별교부금 227억원을 확보했다.구미 경제의 제2의 도약을 이끌어내기 위해 방위산업, 탄소산업, 이차전지, 반도체를 포함하는 방·탄·이·반 첨단산업에 대한 지원성과를 중심으로 의정활동 내용을 보고할 예정이다.구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대구·경북 국회의원 중 가장 많은 140여 건의 경제활성화와 지역발전, 민생지원을 위한 법안을 발의했으며, 노후산단 킬러규제 완화와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지원 제도 마련, 반도체와 첨단산업에 대한 지원 강화 뿐만 아니라 학생들 학자금 지원제도 확대, 생애첫주택마련 관련 세제지원 강화, 취약계층 청년 자립지원을 위한 법안발의 등 민생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구자근 의원은 “21대 국회 개원 이후 서울과 구미를 584회 왕복하며 중앙정치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발전과 소통의 정치를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 구미산업단지를 비롯한 지역산단의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진정한 대한민국의 지방화시대를 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성실한 의정활동과 더불어 구미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적과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이자 구미1호 영업사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1-03

김영식 의원, 산재 근로자 외래재활센터 구미유치 기념 간담회 개최

김영식 국회의원. 국민의힘 김영식 국회의원이 오는 10일 구미 근로자문화센터에서 ‘산재 근로자 전문재활치료 외래재활센터 구미 유치 기념 간담회’를 개최한다.‘산재 근로자 전문재활치료 외래재활센터 건립’사업은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근로복지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산재 근로자 전문 재활치료 및 특화사업(업무 관련성 평가, 장애진단 등)을 통해 직업 및 사회 조기 복귀를 지원한다.구미시는 국내 최대 국가산업단지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그간 산재 근로자 전문재활치료 의료기관이 없어 대구지역의 의료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왔다.이에 김 의원이 지난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근로복지공단, 고용노동부, 기획재정부 등 장·차관을 비롯한 실무자들을 직접 만나 센터 설립의 필요성을 끈질기게 설득해 이번 사업을 성사시켰다.구미 외래재활센터는 양포 지역에 건립되며, 산재 근로자의 요양 초기부터 직장 복귀까지 체계적인 전문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구미센터에는 소음성 난청 특별진찰을 위한 이비인후과가 설치될 예정이여서 근로자들의 기대감이 높다.김영식 의원은 “구미 국가산업단지는 1969년 조성돼 국가산업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음에도 근로자를 위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었다”며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 맞춰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재활센터가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음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번 간담회에서 나오는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앞으로도 구미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의료 인프라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1-03

KBS교향악단 초청 ‘2024 신년음악회’ 개최

KBS교향악단이 갑진년 새해를 구미에서 시작한다.  구미시는 오는 20일 갑진년 새해를 맞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KBS교향악단을 초청해 ‘2024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KBS교향악단은 1956년 창단 후 세계 최정상의 지휘자들이 이끌어 오며 클래식 문화를 선도해 온 우리나라 대표 교향악단이다. 새해에는 대구·경북지역 중 구미에서 첫 연주회를 선보인다.2024년 청룡의 해를 힘차게 열어줄 이번 신년음악회는 △글린카 ‘루슬란 루드밀라 서곡’을 시작으로 △라흐마니노프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 △드보르자크 교향곡9번 ‘신세계로부터’를 연주한다.특히 ‘신세계 교향곡’으로 잘 알려진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9번은 전 세계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교향곡 중 하나로, ‘신세계’인 미국 뉴욕에 대한 인상과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전 세계의 많은 오케스트라가 매년 새해를 맞이해 이 곡을 연주한다.지휘에는 정통적인 음악 해석과 특유의 섬세하고 분명한 바톤 테크닉으로 최고의 무대를 만드는 여자경(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이, 협연에는 부조니 콩쿠르 우승과 특별상 4개를 휩쓴 스타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함께하며 환희와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이정오 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신년음악회와 함께 시민들이 푸른 용의 기운처럼 활기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1-02

상주공고, 2023년 공무원 45명 합격

[상주] 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최원규)가 지난해 총 45명의 공무원 합격생을 배출해 공무원 사관학교라는 별칭이 명불허전임을 입증했다.이 학교는 지난 2012년부터 2022년까지 11년 연속 공무원 최다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지난해는 우선 11월 중 발표된 여러 지역 공무원 합격자 발표 결과 상주공고는 경상북도교육청에서 3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며 합격 포문을 열었다.이후 경북 23명, 경북 교육청 3명, 충남 7명, 충북 2명, 서울 2명, 강원 1명, 경기 1명, 경남 1명, 대구 1명, 대전 1명, 부산 1명, 울산 1명, 인천 1명 등 총 45명이 합격했다.상주공고는 2012년에 2명의 학생이 공무원으로 합격한 이래로 꾸준히 합격생을 배출하며 2022년까지 11년간 누적 총 248명이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이외에도 올해는 한국농어촌공사를 비롯한 공기업 8명, 해외취업 및 대기업 4명, 부사관 10명, 우수기업 6명 등이 합격하는 성과를 냈다.최원규 교장은 “올해도 학생들이 교사를 믿고 잘 따라준 결과, 무려 45명이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달성해 매우 뿌듯하다”며 “학교의 성과는 곧 학생, 학부모, 교사, 학교 모두에게 소중한 결실인 만큼 앞으로도 뛰어난 실력을 갈고 닦을 수 있는 든든한 보금자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4-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