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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봉화 춘양초, `저작권 골든벨` 금상 받아

봉화 춘양초등학교(교장 류시언)는 지난 4일 서울 상암동 DMC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홀에서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3 저작권 골든벨` 대회에서 단체전 금상(전국 2위)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13 저작권 골든벨`은 저작권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목적으로 하는 초등학생 대상 저작권 교육 행사로, 교육 프로그램 `정품이 흐르는 교실`의 최종 결선이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소프트웨어 저작권 특별강사로 위촉받은 개그맨 안상태와 아나운서 손정은의 사회로 시작됐는데, 저작권 우수 교육 학교 중 전국 20개 학교에서 선발된 100명의 학생이 2시간 동안 저작권에 대한 지식을 겨루는 형식으로 진행됐다.춘양초등학교 임세연, 김선경, 권은초, 신근화, 강민규 5명의 학생은 인천, 서울 등 전국에서 모인 100여 명의 우수 학생들과 겨루어 단체전 금상(전국 2위)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임세연 학생은 “이 대회를 통해 저작권에 대해 바로 알게 되었고, 앞으로 솔선수범해서 친구들에게 저작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또 이웅직 지도교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모든 학생이 왜 저작권을 보호해야 하는지,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고, 실천하려는 의지를 보여 뿌듯하다”고 말했다.봉화/박종화기자

2013-06-07

“지구촌 어둠 밝히는 빛·희망 되겠습니다”

“`어두움`에는 두 가지 차원이 있죠. 하나는 물리적 어둠이고, 또 하나는 정신적 어둠일 것입니다. 한국남동발전은 전자를, 영남대학교는 후자를 각각 맡아 세계 곳곳의 `어두움`을 밝히는 빛과 희망이 됩시다”영남대(총장 노석균)와 한국남동발전㈜(사장 장도수)이 글로벌 사회적 책임활동(CSR)의 동반자가 됐다.영남대는 지난 5일 한국남동발전㈜와 글로벌 CSR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력 약정을 체결하고,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개발도상국 및 저개발국 발전에 기여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한국남동발전㈜의 저개발국 대상 전력·에너지 지원 사업의 효과가 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남대가 그동안 축적해 온 한국의 경제개발모델 연구 성과와 새마을운동 및 정신의 학문화 성과, 글로벌 인재양성의 경험 등이 저개발국에 자생적 발전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방법론까지 제시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그 첫 사업의 대상지는 인도로 정해졌다. 두 기관은 6월부터 8월까지 세부적인 실천프로그램을 완성하고 9월부터 인도 중부 데칸고원 인근의 마하라쉬트라 주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한국남동발전㈜의 석탄화력발전소가 올 10월 착공돼 2016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파키스탄에서도 연내에 두 기관의 CSR 협력사업이 추진된다. 한국남동발전㈜는 파키스탄 굴프르지역에 수력발전소를 2018년 2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향후 네팔, 터키,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에콰도르, 보츠와나 등지에서도 영남대와 한국남동발전㈜의 CSR 협력사업이 펼쳐질 전망이다.이를 위해 한국남동발전㈜는 향후 5년 동안 연간 5천만원씩, 총 2억5천만원을 해외 CSR사업에 투자할 방침이다.한국남동발전㈜ 장도수 사장은 “전기가 없는 곳에 전기를 주는 것이 우리 회사 본연의 임무다. 이제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에 걸맞게 국경을 넘어 세계 곳곳에서 그 임무를 수행하고자 하는데 영남대가 동반자가 되어주니 얼마나 든든한지 모른다. 반드시 성공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기대감을 표했다.두 기관은 이 밖에도 다문화사회 인재육성사업, 신재생에너지 연구 및 개발사업 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앞서 영남대는 KOTRA와도 글로벌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CSR 협력사업의 추진을 약속한 바 있다.경산/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3-06-07

포항 청소년 게임과몰입군 `0.6%`

게임과몰입에 노출된 청소년은 심리·정서적 문제 및 학교생활 부적응 등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청소년의 게임과몰입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사전에 마련해야 한다.이에 포항Wee센터는 지난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게임과몰입 예방사업(진단, 상담, 치료)을 실시해 포항지역 청소년들의 게임과몰입으로 인한 문제 예방 및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포항Wee센터(센터장 도주완)는 지난 5월 전문상담사가 배치된 14개 중학교의 2학년을 대상으로 게임행동종합진단검사(CSG)를 실시해 게임과몰입 및 과몰입위험군 청소년을 선별했다. 먼저 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8월까지 상담 및 교육활동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게임과몰입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게임행동종합진담검사(CSG)의 실시결과, 전체대상(포항지역 중학교 2학년 2천453명) 중 과몰입군 0.6%(14명), 과몰입위험군 1.5%(36명), 일반사용자군 93.1%(2천285명), 선용군 3.7%(9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이같은 결과는 전체설문조사 대상 중 게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몰입군과 과몰입위험군의 비율이 일반사용자군과 선용군의 비율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비율이라 볼 수 있다. 포항Wee센터는 이런 결과가 게임과몰입의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들의 게임과몰입예방을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 지난 2011년도부터 지속적으로 게임과몰입예방사업을 실시한 결과라고 평가했다.또 포항Wee센터는 2013년도 게임행동종합진단척도(CSG) 검사결과에 따라 `과몰입위험군` 청소년에게는 각 학교의 Wee클래스 전문상담사가 게임과몰입 이해 및 또래관계증진을 위한 `집단상담`을 개입할 예정이다./윤경보기자kbyoon@kbmaeil.com

2013-06-07

행복하기 원하면 `대화가 필요해`

위덕대학교가 행복찾기 프로젝트인 첫 번째 이벤트를 실시했다. 위덕대 학생생활상담실(소장 최문기교수)은 지난 5일 대학 대회의실에서 행복 찾기 프로젝트 공모전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대학 내 행복 찾기를 주제로 학생들의 대학 생활을 밝고 활기차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공모전에는 지난 한달여 동안 총 15개팀이 응모했으며, 최종 7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영예의 대상으로는 `대화가 필요해`라는 주제로 행복한 대학생활을 위한 위덕인들의 소통에 대해 발표한 연합팀(에너지전기공학부, 경영학과, 항공관광학과)인 연리지 팀이 차지했다.연리지팀 항공관광학과 4학년 박경현 학생은 “평소 우리 학생들의 소통 창고인 대학 홈페이지(위덕커뮤니티)의 개선을 통해 보다 많은 정보와 아이디어를 제공해 우리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것은 또 하나의 즐거운 행복이 아닐까 한다”고 말했다.대회를 주관한 위덕대학교 학생생활상담실 최문기 교수는 “행복을 멀리서 찾는 경우가 많은데 학생들에게 가까이 찾아보면 가치 있는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싶었다”며 “학생들의 발표를 들어보니 아이디어도 참신하고 기획력도 뛰어나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고 했다./윤경보기자 kbyoon@kbmaeil.com

2013-06-07

서울, 어디 내놔도 손색없는 국제도시

▲ 정 재 강 경산 무학고 2학년예로부터 사람은 태어나면 서울로, 말은 제주도로 보내라는 말이 있는데 우리 학교는 작년부터 2학년 학생들의 창의적 체험활동(창체·수학여행)의 주무대를 서울로 정해 놓았다. 그 이유는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말라는 깊은 뜻을 담고 있다고 본다. 5월 마지막 주 3박4일간 일정으로 떠나는 창체를 위해 먼저 친한 친구들끼리 조를 짜고 탐방지에 대한 정보를 모았다.틈틈이 모여앉아 백제문화유산과 서울소재대학 그리고 직업탐방을 위해 찾아갈 곳에 대해 서울의 지하철노선을 살펴보며 과연 우리가 서울이라는 곳에서 제대로 잘 찾아다닐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설레임이 교차했다. 드디어 5월28일 기다리던 체험활동 출발일이 됐다. 다들 부푼 마음을 안고 조별로 버스에 올랐다. 첫날은 부여, 공주로 가서 백제시대 유적을 탐방했다. 국립공주박물관의 백제 유물과 무령왕릉을 둘러봤다. 무령왕과 왕비의 묘지가 있는 무령왕릉은 묘실 전체를 벽돌로 쌓은 것이 특징이었다. 역시 책에서만 보던 것과 달리 직접보니 놀라웠다. 백제 시대 도읍지인 공주를 보호하기 위해 쌓은 공산성을 본 뒤 부여로 향했다. 부여 백제문화단지 전망대에서 바라본 경치는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색다른 그 무엇이 있었다.둘째 날. 친구들과 조를 이룬 나는 계획대로 서울대를 찾았다.서울대입구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한 후 서울대 안에 있는 규장각까지 걸어 들어갔다. 서울대 캠퍼스는 어마어마하게 넓었고 지나가는 형, 누나들이 전부 수재로 보여 어깨가 잠시 움츠러들었지만 친구와 나는 보무도 당당하게 걸어 규장각을 찾아갔다. 규장각 내부에는 대동여지도, 택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 등 수업시간에 배운 책들과 용비어천가, 구운몽 등 익숙한 작품들이 있었다. 교과서에서 이름만 들었던 귀중한 옛 고서들을 직접 보는 게 신기했다. 서울대를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서울대에 재학 중인 선배들을 만났다. 선배 중 한 명은 삼수 끝에 서울대학교에 입학했는데 엄청난 노력이 필요했다고 했다. 이야기를 다 들은 후 노력 없이는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없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다.셋째 날 신재생 에너지와 관련된 곳에서 직업 탐색을 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 일은 못쓰는 자원을 살려서 에너지로 활용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환경에 오염되는 물질들을 다시 우리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니 매우 신기했다. 생각을 다각도로 해보면 끊임없이 좋은 기술로 여러 가지 산업 및 그에 관한 직업이 생긴다는 소중한 체험을 했다. 직업 탐색을 끝낸 후 우리 조는 인천문학구장에서 대구가 연고인 삼성과 SK전 경기를 보러갔다. SK 홈구장에서 친구들과 목이 터져라 삼성을 응원하다 보니 친구들끼리 학교에서 느낄 수 없었던 우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마지막 날 가본 서울 중심가에 있는 경복궁도 인상적이었다. 경복은 큰 복을 누리라라는 뜻으로 정도전이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광화문을 지나 근정전, 경회루 등을 둘러보니 한 폭의 그림같이 아름다웠다. 서울에서 마지막 일정을 아쉬워하며 점심은 최고 맛있는 맛집에서 먹자고 하여 미리 검색해 두었던 청와대 근처에 있는 유명한 삼계탕 집에서 먹은 삼계탕은 꿀맛이었다. 점심을 먹고 광화문광장 주변에 우뚝솟은 국내 굴지의 대기업, 언론사들의 사옥과 고층 빌딩을 보니 여기가 서울은 서울이구나 싶었다.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멋진 포즈로 사진을 찍은 후 3박4일간의 창체 활동을 마무리하였다. 서울의 일부만 보고 창체활동을 마치게 되어 섭섭했지만 서울은 진짜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크고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정치, 경제의 중심으로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국제도시임을 실감했다.학교로 돌아가면 지금보다 더욱 열심히 공부해 대한민국과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겠다는 다짐을 했다.

2013-06-05

울산대 디자인대, 고교생 디자인·미술실기대회 울산 호계고 김준영 군 대상 영예

울산대학교 디자인대학(학장 이규백)가 제32회 전국고교생 디자인·미술실기대회 시상 결과를 발표했다.4일 울산대는 사고의 전환 부문에 응시한 울산 호계고 3년 김준영 군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금상은 경기도 유신고 3년 천욱환 군(발상과 표현)과 울산 학성고 3년 이도규 군(기초디자인)이, 은상은 부산 서여자고 3년 김유나 양(사고의 전환)과 부산 디자인고 3년 이재원 군(사고의 전환)이 각각 수상했다.이밖에 동상은 서울미술고 3년 권영준 군(발상과 표현)을 비롯한 27명이 차지했으며, 경기 서울 잠실여고 이기쁨 양(발상과 표현)을 비롯한 76명이 특선을, 대구고 정동욱(사고의 전환)을 비롯한 156명이 입선했다.이번 대회의 심사는 사고의 전환과 발상과 표현 부문에서는 제시된 주제와의 적합성, 표현기법, 색상표현, 구도, 그래픽 요소의 적합성, 개성적이고 창의적 표현에 주안점을 두고, 기초디자인 부문에서는 디자인 요소 및 원리에 대한 표현력과 조형능력, 공간인지능력 등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수상자가 울산대에 입학할 때는 대상은 4년 등록금 면제 혜택, 금상은 2년 등록금 면제 혜택, 은상은 1년 등록금 면제 혜택이 각각 주어진다./윤경보기자 kbyoon@kbmaeil.com

2013-06-05

대구대, 복지형 산학협력모델 정착시킨다

대구대가 잇따른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대구대는 지난 3일 경산캠퍼스 성산홀(본관) 17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사업) 1차연도 성과보고 및 2차연도 사업설명회`를 가졌다.지난해 LINC사업에 선정돼 28억8천500만원을 지원받은 대구대는 중소기업과 사회적 기업, 여성, 1인 창업자 등 지금까지 산학협력에서 다소 소외되었던 기업과 기관들을 대상으로 함께 성장하는 복지형 산학협력사업을 수행했다. 또 이공계 중심의 산학협력에서 벗어나 인문·사회, 예체능 계열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인문·사회, 예체능 교원업적 평가시 산학협력 평가점수를 반영하고 65개 학과를 참여시키는 등 대학 체질을 산학협력 친화형으로 개선했다.이에 가족회사 수는 400여개, 멘토 교수는 110여명으로 늘었고, 현장실습 이수학생도 962명으로 최근 3년간 7배 이상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그 결과 대구대는 LINC사업 1차연도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아 2차연도에 18억원이 증액된 47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는 현장밀착형 사업유형을 시행하는 대학이 받을 수 있는 최고액이다.이날 대구대는 2차 연도에 특성화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복지형 산학협력모델이 정착될 수 있도록 산학협력의 저변과 질을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도 밝혔다. 대표적 기업지원 프로그램인 `All SET 기업지원사업`에서 장애인, 노인, 다문화 등 사회적 기업에 대한 지원 비중을 30% 이상으로 높이고 이들 기업의 공용장비 사용료를 최대 70%까지 지원하는 등 지원 폭을 확대한다.홍덕률 대구대 총장은 “안으로는 기존의 산학협력에서 다소 비켜 서 있던 학문분야를 포함하고 밖으로는 기존의 산학협력에서 다소 소외되었던 영역 및 기관들과의 교류·협력을 통해 대구대 산학협력이 진화해 가고 있다”며 “산학협력의 내실을 한층 더 다지고 명실상부하게 새로운 산학협력의 메카 대학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산/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3-06-05

새마을운동·한국어·공학기술 영남대 동남아 수출 나서

영남대가 새마을운동, 한국어, 공학기술의 동남아 수출을 본격화한다. 영남대와 동남아 9개 국립대는 오는 6일 오전 천마아트센터 사파이어 홀에서 `한국-동남아시아 교육·연구 교류 전략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의 실천을 약속하는 MOU를 체결한다.영남대는 이를 통해 국내 대학 최초로 대학 간 개별 교류가 아니라, 세계 권역별 거점대학들을 공동 파트너로 하는 `권역별 특화 국제교류`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그 첫 행보로 새마을운동과 한국어, 그리고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한국의 공학기술에 대한 교육수요가 높은 동남아시아 지역과는 박정희정책새마을대학원과 대학원의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학과`, 공과대학을 주축으로 한 인적·물적 교류 및 공동연구 및 학술활동 등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권역별 특화 국제교류` 전략의 첫 파트너가 된 동남아 대학은 필리핀대태국의 부라파대와 출라롱콘대, 말레이시아 말라야대, 인도네시아대, 캄보디아의 프놈펜왕립대, 라오스국립대, 베트남의 하노이인문사회대와 호치민 인문사회대 등 대한민국의 `서울대`급인 거점 국립대들이다.호주의 선두적 연구교육대학 중 하나인 뉴사우스웨일즈대(UNSW)의 한국학연구센터(KRI)도 이날 영남대를 찾아 동남아시아 거점대학들과의 교류 협력을 후원한다. 이들 동남아 9개 국립대와 KRI의 공통점은 `KoSASA`(Korean Studies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의 회원이라는 점. KoSASA는 지난 15년여 동안 동남아 지역에서 한국관계 연구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해 온 대표적인 한국학 연구모임이다.이들 대학과 영남대와의 교류는 KoSASA가 한국의 문화와 과학기술, 특히 한국의 눈부신 성장의 원동력이 된 새마을운동의 정신과 실천방안 등을 동남아 지역에서 실질적으로 보급하겠다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경산/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3-06-04

경북도립대 토목과, 토목산업기사 실기시험 13명 전원 합격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한 2013년 제1회 토목산업기사 자격 검정시험에서 경북도립대학교 토목과 실기시험 응시생 전원이 합격했다. 토목산업기사 자격 검정시험은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기시험으로 치러지는데, 지난 3월에 시행한 1차 시험에서 응시자 15명중 13명이 합격했으며, 지난 4월 20일에 2차 실기시험에 응시해 5월 31일 합격자 발표에서 전원 합격의 통지를 받았다.이번 토목산업기사 자격시험에 경북 도내 응시생중 13명이 최종 합격했는데, 전원 경북도립대학교 토목과에서 합격생이 나오는 이변을 연출했다.이러한 합격자 수는 전국 합격자수 181명임을 감안할 때 7.2%에 해당하는 매우 놀라운 수치다.이러한 성과는 대학 측의 남다른 노력과 학생들에게 국내외 현장견학과 토목분야 전문가 특강을 통해 전공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줘 졸업 후 관련분야 진출에 대한 꿈을 갖게 함으로써 자격증 취득의 열의를 높인 게 한몫했다.경북도립대학교 토목과 학과장인 이대형 교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주 1회 지도교수와 일과 후 전공과목에 대해 토론식 보충 학습을 진행하는 스터디그룹 활동이 주효했으며, 모든 것이 학생들이 열심히 따라주고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예천/정안진기자

2013-06-03

포항흥해중, 태권도 명문교 `급부상`

포항흥해중학교(교장 장두근) 태권도 팀이 전국규모의 대회에서 금빛 발차지를 선보이며 태권도 명문교로 급부상하고 있다.2일 흥해중에 따르면 지난 15~22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광주 5·18 민중항쟁 추모기념 전국 중·고등학교 태권도 대회에서 이문옥(라이트급) 선수와 박보의(미들급) 선수가 1위를, 이진주(라이트헤비급) 선수가 2위를, 전애림(밴텀급)·이사빈(라이트웰터급)·이혜민(웰터급) 선수가 3위 등에 입상하는 쾌거를 올렸다.대회 최우수선수상에는 박보의 선수가, 지도상에는 장두원 코치가 수상했다.흥해중 태권도팀은 이어 지난 25~27일 대구체육관에서 개최 된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이진주(라이트헤비급) 선수가 1위를, 박보의(미들급) 선수가 2위를 차지했다.특히 여자 라이트헤비급 이진주 선수는 지난해이어 올해까지 같은 체급 결승전에서 윤도희(인천) 선수를 7대6으로 누르고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으로 체급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올해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 우승 등 올해 참가대회에서 모두 여중부가 우승을 거둔 흥해중 태권도팀은 경북지역 태권도 중학교 팀으로는 유일하게 지난해 대회에서도 남중부 금·은메달 각 1개씩을 획득하는 등 전국규모의 대회에서 금·은메달을 목에 걸면서 태권도 명문학교로 우뚝섰다.흥해중학교 태권도팀 안정민 감독은 “힘든 여건속에서도 묵묵히 잘 따라와준 선수들이 기특하다”며 “이번 대회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훈련에 매진해 태권도 명문학교로서의 명성에 걸맞게 우수한 선수들을 발굴·양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기자tjhwang@kbmaeil.com

2013-06-03

최호열 포항북부서장, 장성고 명예교사 특강

포항장성고등학교(교장 김진태)는 최근 학교 강당에서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최호열 포항북부경찰서장을 1일 명예교사로 초청해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포항장성고등학교가 교육부가 운영하는 `학교문화 개선 선도학교`에 선정돼 학생 언어문화 개선, 꿈 찾기 진로 교육 등을 통해 바람직한 학교문화를 형성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학년 305명을 대상으로 개최됐다.최호열 포항북부경찰서장은 `청춘! 아름다운 여정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목표를 정하라,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라, 좋은 친구를 사귀어라`는 내용의 강연을 통해 학생들에게 꿈을 가꾸고 역경을 이겨내는 삶의 가치와 좋은 친구를 사귀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학교폭력의 문제점과 학교폭력에 대응하는 방법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최호열 서장은 “목표(꿈)가 있으면 험난한 상황에서도 전진할 수 있지만 목표가 없으면 순탄한 길에서도 방황하게 된다”며 학생들에게 `목표 갖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긍정적인 사고로 역경을 이기는 힘을 기르는 것이 인생의 승리자가 되는 길이다”며 학생들에게 인생의 목표를 정해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한편, 포항장성고등학교는 매년 `꿈 가꾸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진로 진학에 대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또한 언어문화 개선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해 바른 언어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6-03

가속도 내는 지방대학 구조조정

지방대가 경영난을 겪는 가운데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가 대학의 위기 극복을 위해 대대적인 학제 개편을 추진하기로 했다.대학측은 30일 미래 경쟁력을 갖춘 지역거점 명품대학 및 명품학과 육성과 지속가능한 대학으로의 발전을 위해 대대적으로 학제를 개편하고, 학부 및 학과의 정원을 대폭 조정한다고 밝혔다.이번 학제 개편을 통해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금까지 설치 운영 중인 총 41개 학과를 유사학문분야의 통합과 새로운 학과의 신설을 통해 30개 학과로 대폭 조정해 학문간 융·복합과 시대흐름에 유연하게 조정될 수 있는 새로운 교육과정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새롭게 신설되는 과는 `기계부품시스템공학과`와 `의생명공학과`인데, 이는 경북도와 경주시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의료관광 및 힐링산업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서다.이에 앞서 이 대학은 지난 3월부터 비전 및 발전전략 수립, 학문단위 경쟁력 강화 방안, 재정 건정성 확보 방안 등 모든 부분에 대해서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엑센츄어`로부터 컨설팅을 받고 있으며, 결과는 오는 6월 말께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심규박 동국대 경주캠퍼스 학사지원본부장은 “이번 학제개편은 사회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학문편제와 변화에 부응하고 이를 주도할 수 있는 교과과정을 갖추는 것을 핵심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불교문화대 학생들은 지난 29일부터 학제 개편에 반발, 농성에 들어갔다.경주/윤종현기자yjh0931@kbmaeil.com

2013-05-31

구미대, 산학협력 평가 `매우 우수`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단장 배장근)의 사업성과가 전국 최고의 평가를 받아 총 16억5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이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산학협력사업에 선정된 전국 30개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사업 평가(1차년도)를 벌인 결과 구미대가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받았다.이에 구미대는 1차년도보다 약 2억여 원이 증액된 7억5천만 원의 국고 지원금과 지자체(경상북도, 구미시) 지원금 9억여원 등 총 16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이 같은 성과는 내륙 최대 규모인 구미 국가산업단지라는 입지적 장점과 실효성 높은 산학협력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구미대의 남다른 노력과 열정, 지역 산업체에 맞는 인력양성체제 프로그램을 구축했기 때문이다.특히 특성화 사업으로 진행한 고용 예약형 Pre-job 프로그램은 지역 산업체의 필요인력에 대한 고용예약으로 일정기간 집중교육을 받으면 바로 채용으로 연결하는 독특한 취업모델이다.이에 구미대는 1차년도에 삼성전자서비스(주), ADT캡스 등 70여개업체와 이 협약을 체결후 높은 성과를 얻었다.특히, LI NC 사업에는 대경권의 선도 산업인 그린에너지 산업과 IT 융복합 산업 등 연관된 핵심 공학계열 학과, 전·후방 산업 등 관련 10개 학과 1천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 했다.구미대 배장근 LI NC 사업단장은 “구미대가 3년 연속 전국 취업률 1위를 달성한 배경에는 특성화된 산학협력 인프라가 큰 몫을 차지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에 적합한 인력 양성과 공급을 통해 산업체와 동반 성장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구미대는 1차년도인 지난해는 380여개의 산업체가 참여한 9개 산학협력협의회를 구성해 분야별 긴밀한 산학협력으로 학생들의 안정적인 취업처 확보로 고용예약제 운영위원회 발족으로 성과를 거둔것을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고용예약 트랙제를 전 학과에 적용해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정착시켜나갈 계획이다.구미/남보수기자nbs@kbmaeil.com

2013-05-31

대가대 권동락·박기영 교수 초음파의학회 `국제저술상` 수상

대구가톨릭대병원 재활의학과 권동락·박기영 교수가 대한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에서 국제저술상을 받았다.대가대병원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4차 대한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에서 권동락·박기영(재활의학과) 교수팀이 지난해 외국학회지에 발표한 논문 중 가장 우수한 논문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제 저술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권·박 교수팀이 수상한 논문은 `경직성 뇌성마비 환아에서 내측 장딴지근육의 동적 탄성초음파영상 소견`이라는 제목이다.이 논문의 인용지수는 6천69명에 달하고 영상의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잡지인 `방사선학(Radiology)`에 게재해 상을 받게 됐다.이 연구는 경직성 뇌성마비 환아에서 흔히 발목 관절의 변형과 기능적 장애를 유발하는 내측 장딴지 근육 경직에 따른 근육 자체의 탄성 변화 정도를 탄성초음파를 이용해 정상 소아와 비교한 연구로써 경직의 정도를 보다 객관화 했다.또 신경발달치료, 보툴리눔 독소 치료 등의 재활치료 후 효과 평가에 이용할 수 있는 내용도 담고 있다.권동락 교수는 “뇌성마비는 미성숙한 뇌에 비 진행성 손상을 입었을 때 운동과 자세의 이상을 보이는 일종의 증후군으로 연간 신생아 1천명당 2~3명의 발생률을 보인다”고 말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13-05-31

포항청하초, 북한 음식문화 체험

지난해 통일교육시범학교로 선정된 포항청하초등학교(교장 유병수)가 `북한 음식 만들기` 통일체험 행사를 갖고 음식으로 북한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30일 포항청하초는 경북동부하나센터 도움으로 학생·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해 `두부밥` 등 북한음식을 직접 만들고 시식하며 북한의 음식문화를 체험했다고 밝혔다.이날 음식만들기 지도는 새터민 현영미(가명)씨가 맡았으며 그는 탈북 전 북한에서의 유치원 교사와 두부 가게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설명과 시범을 보이며 진행했다.특히 이번 활동으로 학생들이 북한의 먹을거리를 직접 만들어 보고, 먹어보는 체험을 통해 북한 주민도 같은 동포라는 인식을 갖도록 해 민족 동질감을 회복하고 민족공동체 의식을 함양시키는 좋은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행사에 참여한 허석범 학생은 “북한의 음식이라고 하면 뭔가 굉장히 다를 것 같았는데, 우리가 평소에 먹는 음식 맛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며 “북한과 우리의 먹을거리가 비슷한 것 같아 한민족으로서의 동질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참여소감을 말했다.또한 행사 참여 학부모들은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북한의 음식문화를 이해하고 북한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고, 이런 교육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황태진기자tjhwang@kbmaeil.com

2013-05-31

“예령구 만들며 올바른 예절 배워요”

밥상머리 교육이 사라진 요즘 상주교육지원청이 색다르고 독특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상주교육지원청은 최근 상산초등학교 5~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제4기 상주문화 투어 및 예바름 서원캠프를 운영했다.`상주문화 투어`는 김명균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로 북장사와 대산루, 화령장전투전적지, 정재수효기념관, 봉산서원 등의 문화 유적을 둘러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예바름 서원캠프`는 옥동서원에서 학생과 교사 모두가 선비복(유복)을 입고 묘우를 참배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학생들은 사자소학을 읽고 그 뜻을 새기며 효와 충의 실행 방법 및 공경과 배려를 몸소 실천하는 방안에 대해 공부했으며 어린 몸에 선비복을 입은 학생들은 마치 조선시대 선비가 된 듯 의젓하고 단아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서원캠프의 마지막 학습은 예령구(禮令球) 만들기였는데 예령구는 상주교육지원청에서 독창적으로 도안한 14면체의 예절학습 놀이기구다.경주 안압지에서 출토된 주령구(酒令球)를 본떠 만든 것으로 14면체의 빈칸에 자신이 실천할 예절 지침을 먼저 적어 넣은 후 친구들과 둘러 앉아 예령구 놀이를 하는 것이다.주사위 놀이와 윷놀이 합친 예령구 놀이는 학생들의 흥미를 돋워주기에 충분했다. 예령구 만들기를 지도한 김동수 상산초 교사는 “예령구는 학생들의 예절학습은 물론 한문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옥동서원에서 예절교육을 진행한 조재석 상주여중 교장과 황학연 옥동서원 대표는 “옥동서원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모두 황희 정승처럼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는 말로 학생들을 격려했다.상주/곽인규기자ikkwack@kbmaeil.com

2013-05-29

영남대 건축학부, 기업만족도 으뜸

영남대 건축학부가 산업계로부터 건축(시공)분야 최우수 대학으로 평가받았다. 최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주관하고 교육부와 기획재정부, 경제 5단체가 공동 시행한 `2012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의 결과가 나왔다. 이번 평가는 건축(시공), 기계, 자동차, 조선, 토목(설계) 등 5개 분야에서 참여를 희망한 42개 대학교 103개 학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산학연계교육 인프라(20) △산업계 요구와 교육과정 일치도(50) △교육 및 기술개발성과(30)였으며 현대자동차, 대우건설, 삼성중공업 등 35개 기업이 분석에 참여했고, 1천517개사가 설문조사에 협조했다. 그 결과 영남대는 건축(시공)분야에서 `종합 최우수`로 평가됐다. 특히 영남대 건축학부의 교육과정은 산업계 요구와의 일치도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교과목 개설 비율과 이수율,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교육과정의 운영시스템, 졸업생들의 대학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은 것이다.영남대 건축학부는 지난 2001년 전국 최초로 건축학인증을 획득했으며 2002년에는 5년제 건축학부로 개편하는 등 WTO 체제가 인정하는 국제건축사 인증교육에 한발 앞선 대응을 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09년부터 경관 및 도시, 실내건축에 특화된 건축디자인전공을 각 전공에 맞게 독립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는데 전국적 성공사례로 손꼽히고 있다.한편 이번 평가에서 영남대 기계공학부도 평가항목중 `산업계 요구와 교육과정의 일치도`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경산/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3-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