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농협 직원인 A씨(44)가 지난 27일 오전 부부싸움을 하고 집을 나간 뒤 소식이 없다며 부인이 이날 밤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4년 전 땅 매입 과정에 금융권에 부채를 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게 거액의 개인 빚이 있다는 진술에 주목하고 소재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A씨가 다니던 농협 관계자는 “현재까지 파악한 바로는 금융사고는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구미/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남보수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경북 8일 맑다 밤부터 흐림⋯아침 쌀쌀·내일 비
대구 조산 임신부 이송 지연⋯신생아 1명 사망, 의료 인프라 부족 논란 재점화
후지산을 향한 문학의 여정
(이사람) “죽음을 가르쳐 삶을 산다”
1억6000만년전 공룡화석 흔적과 남해안 절경에 반해
(시민기자 단상) 넘지 말아야 할 선은 지켜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