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와 구미경찰서는 15일 오후 4시께 구미시 옥성면의 한 저수지에서 실종된 주민 A(79)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저수지 부근 나무가 부러져 있는 데다 타살 혐의가 없는 점 등으로 미뤄 실족사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12일 낮 12시께 마을 뒷산에 도라지를 캐러 간다며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겼다.
구미/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경북 8일 맑다 밤부터 흐림⋯아침 쌀쌀·내일 비
대구 조산 임신부 이송 지연⋯신생아 1명 사망, 의료 인프라 부족 논란 재점화
후지산을 향한 문학의 여정
(이사람) “죽음을 가르쳐 삶을 산다”
1억6000만년전 공룡화석 흔적과 남해안 절경에 반해
(시민기자 단상) 넘지 말아야 할 선은 지켜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