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월 16일부터 최근까지 총 58차례에 걸쳐 포항 남·북구지역을 오가며 늦은 밤 길가에 주차된 택시, 승용차 등의 유리창을 소형망치로 부수고 차량 내부에서 현금 등 총 3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학교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경찰조사에서 “용돈이 필요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고, 현금을 훔칠 수 있는 영업용 택시를 주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안찬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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