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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원의 행복”···‘대해불빛만발 야시장’, 금·토요일 포항의 밤 밝힌다

김보규 기자
등록일 2026-05-25 15:19 게재일 2026-05-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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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불빛시장 만발 야시장 전경. /포항시 제공 

포항시 남구 해도동 대해불빛시장 상인회가 지난 22일 개장한 ‘대해불빛시장 만발 야시장’이 ‘1만 원으로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콘셉트로 6월 2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포항의 밤을 밝힌다. 현충일 주간인 6월 5일과 6일은 휴장한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 육성시장 2년 차 핵심 과제인 ‘자생력 강화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이번 야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부담 없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해 고물가 시대에 시장 경쟁력과 긍정적 이미지를 높이는 게 목표다. 여기에다 전통시장 먹거리와 야간 감성 콘텐츠를 결합해 머물고 즐기는 체류형 야간 관광명소로 육성한다는 계획도 포함했다. 

대해불빛광장 일대에서는 시장 대표 먹거리와 상인들이 직접 개발한 특화 메뉴를 선보이고, 버스킹 공연과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도 운영한다. 김하일 상인회장은 “상반기 10회, 하반기 10회 등 20회 규모의 정례형 야시장을 준비했다”며 “풍성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보규기자 kbogyu84@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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