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안동서 산불… 헬기 등 투입해 약 50분만에 주불 진화

이도훈 기자
등록일 2026-05-25 15:52 게재일 2026-05-26 11면
스크랩버튼
안동 녹전면 야산 화재…쓰레기 소각 부주의 추정
Second alt text
안동시 녹전면 신평리 야산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5일 낮 12시 29분쯤 안동시 녹전면에서 발생한 야산 화재가 약 50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헬기 6대와 인력 81명, 장비 20여 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오후 1시 18분쯤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 당국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있다”며 “쓰레기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삼가고 불씨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이도훈기자 ldh@kbmaeil.com

사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