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녹전면 야산 화재…쓰레기 소각 부주의 추정
25일 낮 12시 29분쯤 안동시 녹전면에서 발생한 야산 화재가 약 50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헬기 6대와 인력 81명, 장비 20여 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오후 1시 18분쯤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 당국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있다”며 “쓰레기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삼가고 불씨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이도훈기자 ld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