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 ‘이인성 미술상’은 한국 근대미술사에 큰 업적을 남긴 서양화가 이인성(1912∼1950)의 작품세계와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1999년 대구시가 제정했다.
공 작가는 서양화로 작업을 시작했지만 슬라이드 프로젝션을 이용한 설치 작업을 발표해 주목 받았으며, 1998년부터 현재까지 풍경 속에서 인간의 길을 통찰하는 회화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문화 기사리스트
이순(耳順)의 화음으로 세상을 맑게 채색하다
프랑스 기메박물관, ‘신라 특별전’ 개최
박동준기념사업회, ‘2026 박동준상’ 미술부문에 염지혜 작가 선정
본지 시민기자 방종현, 산문집 ‘방기자의 유머산책’ 출간
끊긴 신라 왕경, 다시 잇는다···‘도시 단위 복원’ 본격화
외국인 몰린 경주박물관 ··· ‘금관 특별전' 이후에도 관람객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