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장을 받은 시민은 손덕원(28), 우해현(28), 오상민(28) 씨다.
이들은 지난달 23일 오후 10시 44분께 경찰을 피해 도주하던 음주운전차량을 자신들의 차량으로 가로막아 세운 뒤 운전자를 붙잡았다.
당시 도주하던 음주운전자는 혈중알콜 농도가 만취상태인 0.107%로 측정됐다.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만취 상태의 음주운전은 위험을 무릅쓴 이들의 행동으로 막을 수 있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영양은 복지회관, 청송은 땡볕 줄서기”… 영양청송새마을금고 대의원 선거 후폭풍 확산
“대한민국, 선진국 맞나”…노령부부 89%, 기초생활에도 부족한 노후연금
아파트 소화전 ‘싹쓸이’… 황동 22t 훔친 절도범 덜미
김회천 한수원 사장 “작은 결함도 큰 재난”… 팔당수력 집중 점검
고령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군민 추천 접수
스타벅스, 전국 매장에 2차 사과…“매장 직원 비난 말아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