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2시 33분께 포항시 남구 대송면에 있는 한 폐기물처리업체 공장 안에서 재처리시설 소각로가 역화해 현장에서 쓰레기 소작 작업을 하던 A씨(28) 등 3명이 수증기와 분진을 뒤집어써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들은 온 몸에 2∼3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 조산 임신부 이송 지연⋯신생아 1명 사망, 의료 인프라 부족 논란 재점화
후지산을 향한 문학의 여정
(이사람) “죽음을 가르쳐 삶을 산다”
1억6000만년전 공룡화석 흔적과 남해안 절경에 반해
(시민기자 단상) 넘지 말아야 할 선은 지켜지는가
노동단체, 대구시청 앞에서 홈플러스 정상화 촉구⋯정부·여당 결단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