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후포항에서 바다에 빠진 40대 남성이 해경과 후포수협 직원, 행인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15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5분께 후포수협 활어위판장 앞 해상에서 A씨(40)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울진해경은 후포파출소와 해경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해 A씨를 구조했다. 구조 당시 후포수협 직원이 A씨를 구하기 위해 해상에 뛰어든 상황이었다. 울진/장인설기자
장인설 기자
jang3338@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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